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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바뀌었어!
비룡소 | 4-7세 |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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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과학의 씨앗 시리즈 6권. 이 책은 달걀, 옥수수, 껌, 찰흙, 물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질들이 열이나 압력에 의해 다른 모습으로 변화된 장면들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물질의 변화와 성질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 과학 그림책이다.

이 책은 실험에 의한 물질의 전후 변화를 정확하고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그림 대신 사진을 이용했다. 여기에 연필 선으로 작게 그린 따듯하고 유머러스한 캐릭터들이 양념처럼 어우러져 사진의 딱딱함을 보완하고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앞치마를 두른 아빠와 딸이 프라이팬에 달걀 프라이를 하고, 냄비로 팝콘을 만들고, 찰흙으로 그릇을 만들며 즐겁게 실험을 하는 가운데 익살스러운 고양이가 다양한 표정과 행동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아빠와 딸, 고양이와 함께 두근두근 설레기도 하고, 깜짝 놀라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책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옥수수 알갱이가 팝콘이 된다고?”
물질의 변화를 쉽고 재미나게 알려 주는 우리 아이 첫 과학 그림책


「과학의 씨앗」시리즈 여섯 번째 작품『앗, 바뀌었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앗, 바뀌었어!』는 달걀, 옥수수, 껌, 찰흙, 물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질들이 열이나 압력에 의해 다른 모습으로 변화된 장면들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물질의 변화와 성질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 과학 그림책이다. 아빠와 딸, 고양이와 함께 실험을 하고, 물질이 변하기 전과 변한 후의 사진을 보다 보면 마치 변신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책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과학의 씨앗」시리즈는 과학이란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 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되었다.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이나 현상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게 함으로써, 호기심과 창의력, 관찰력을 키워 주어 과학적 사고의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시리즈는 유아 과학책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책을 기획하고 집필해 온 박정선 작가가 글을 쓰고, 이수지, 김영수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들의 그림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그림책으로서도 손색없다. 첫 번째 책『열려라! 문』은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두 번째 책『종이 한 장』은 1학년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 바퀴, 바람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이 출간될 예정이다.

수리수리 변신 놀이처럼 재미있는 과학 실험
물컹물컹 달걀, 뜨거운 프라이팬에 올리면? 네모난 버터, 뜨거운 밥 위에 올리면? 말린 옥수수 알갱이, 뜨거운 냄비에 달구면? 물렁물렁 찰흙 주물럭주물럭 그릇 만들어 창가에 놓아두면? 미끌미끌 단단한 초에 불을 켜면? 맑고 투명한 물 주전자에 담아 끓이면? 앗, 바뀌었다! 달걀은 탱글탱글 포슬포슬 익고, 버터는 스르르 녹아 흘러내리고, 옥수수는 폭신폭신 하얀 꽃 같은 팝콘이 되고, 찰흙은 딱딱하게 굳고, 초는 물처럼 주르륵 녹아 흘러내리고, 물은 수증기가 되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또 수증기가 된 물은 차가운 창이나 벽을 만나면 다시 물이 되어 줄줄 흘러내린다.
이러한 물질의 변화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물질은 크게 고체, 액체, 기체 상태로 존재하고, 상태마다 그 특성이 다르다. 이러한 성질은 대부분 온도와 압력에 따라 변한다. 작가는 달걀, 버터, 옥수수, 찰흙, 초, 물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질들이 온도와 압력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간단한 실험들을 변신 놀이 하듯 재미나게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물질의 변화와 성질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 책을 읽으면서 물질의 변화를 유추해 보고, 무엇이 어떻게 변했는지 관찰해 보고, 왜 변했는지 이야기하다 보면 관찰력과 탐구심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생생한 사진과 연필로 그린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사진 그림책
이 책은 실험에 의한 물질의 전후 변화를 정확하고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그림 대신 사진을 이용했다. 여기에 연필 선으로 작게 그린 따듯하고 유머러스한 캐릭터들이 양념처럼 어우러져 사진의 딱딱함을 보완하고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앞치마를 두른 아빠와 딸이 프라이팬에 달걀 프라이를 하고, 냄비로 팝콘을 만들고, 찰흙으로 그릇을 만들며 즐겁게 실험을 하는 가운데 익살스러운 고양이가 다양한 표정과 행동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아빠와 딸, 고양이와 함께 두근두근 설레기도 하고, 깜짝 놀라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책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정선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기획 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아 틈틈이 그 분야의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의 씨앗」 시리즈와 『소리치자 가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즐거운 이사 놀이』, 『식물과 함께 놀자』, 『우린 동그란 세포였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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