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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비즈니스 트렌드
대한민국 7대 주요 산업의 명쾌한 전망
베가북스 | 부모님 |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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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6년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7대 주요 산업의 흐름과 전망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생생한 묘사와 해설과 예측으로 재미있게 풀어놓는다. 3년 전부터 해마다 정성 들여 비즈니스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망해온 저자는 독자가 마치 이들 산업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보고 듣고 체험하듯 다가오는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 놓쳐서는 안 될 수익·자산증식의 기회와 꼼꼼하게 계산하여 회피해야 할 위기를 모두 이 책 안에 담았다.

경제와 비즈니스는 흐름이다. 그 흐름을 제대로 파악해서 따라가며 활용하는 자는 이득을 얻고, 그 흐름을 잘못 읽어 거슬러 가거나 놓쳐버리는 자는 낭패를 본다. 그 활기찬 흐름에는 언젠가 파도와 밀물이 들이닥칠 때가 있다. 아무 대책도 계산도 없이 그런 혼란과 위험을 멍하니 기다릴 것인가? <2026년 비즈니스 트렌드>에서 굵직굵직한 산업과 비즈니스의 새해 트렌드를 빠르고 명쾌하게 파악하자. 공부하고 노력한 대가는 결국 직장생활·투자·구직·연구를 포함한 모든 경제 활동에서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26년 우리 경제를 주도할 7대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라!

‣ 불과 1년~2년 사이 주식투자자들의 총아가 된 방산주, 그 강점과 약점은 어디에 있는가? 2026년 K-방산은 어떻게 발전하거나 변화할 조짐인가? 앞장서서 K-방산을 이끌 크고 작은 기업은 누구인가? 새해에는 어떤 방산 제품·서비스가 큰 폭으로 성장하며 어느 지역이 큼직한 시장으로 부상할 것인가?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방산 MRO’ 비즈니스의 전망은?

‣ 우리 수출을 주도해온 K-반도체의 새해 전망은 소문처럼 어두운가? 뜨거운 화제의 주인공 HBM은 내년에도 메모리의 중심축이 될까? 2026년 시작될 6세대 HBM의 공급망, 수요처, 가격 등은 어떤 흐름일까? 늘 주식시장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명암은 어떻게 변할까? 2026년 ‘삼성 vs 하이닉스’의 숨 막히는 ‘진검승부’는 어떻게 펼쳐질까?

‣ 세계 경제가 트럼프의 탐욕으로 온통 ‘꼬여버린’ 가운데, 한·미 관세 협상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MASGA’ 프로젝트는 앞으로 K-조선에 어떤 임팩트를 안겨줄까? K-조선 삼총사의 새해 전략은 무엇이며 우리 조선 생태계를 이루는 수많은 중소기업의 내년 전망은?

‣ 위탁 생산, 바이오시밀러, 신약 개발, 기술수출이 지금까지 K-바이오의 빠른 성장을 이끌었다면, 2026년 들어서 각 비즈니스 부문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 제약·바이오 업계 초미의 관심사인 항암제, 비만치료제, 치매치료제는 각각 어떻게 발전할 것이며, 그밖에 주목할 만한 K-바이오 식구는 누구일까?

어떤 산업, 어떤 비즈니스가 허약해진 한국 경제의 반전 모멘텀을 제공할까?
혼란과 불확실의 와중에도 영리하게 기회를 포착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라!


이 책은 위의 네 가지 산업 외에도 원전, 전력기기, 배터리까지 포함하여 모두 7대 주요 산업의 2026년 전망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생생한 묘사와 해설과 예측으로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마치 독자들이 실제로 각 산업 현장에 뛰어들어서 직접 보고 체험하듯 생생한 지식과 정보를 전하기 위해 저자는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경제와 비즈니스는 흐름이다. 그 흐름을 제대로 파악해서 따라가며 활용하는 자는 이득을 얻고, 그 흐름을 잘못 읽어 거슬러 가거나 놓쳐버리는 자는 낭패를 본다. 그 활기찬 흐름에는 언젠가 파도와 밀물이 들이닥칠 때가 있다. 아무 대책도 계산도 없이 그런 혼란과 위험을 멍하니 기다릴 것인가? <2026년 비즈니스 트렌드>에서 굵직굵직한 산업과 비즈니스의 새해 트렌드를 빠르고 명쾌하게 파악하자. 공부하고 노력한 대가는 결국 직장생활·투자·구직·연구를 포함한 모든 경제 활동에서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

보이지 않던 산업과 투자의 흐름이 선명하게 다가온다!

이 책은 2026년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7대 주요 산업의 흐름과 전망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생생한 묘사와 해설과 예측으로 재미있게 풀어놓는다. 3년 전부터 해마다 정성 들여 비즈니스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망해온 저자는 독자가 마치 이들 산업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보고 듣고 체험하듯 다가오는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 놓쳐서는 안 될 수익·자산증식의 기회와 꼼꼼하게 계산하여 회피해야 할 위기를 모두 이 책 안에 담았다.

 K-방산 투자자들의 ‘최애’ 방산주, 그 강점과 위험 요소는? 새해에는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할 조짐인가? 앞장서서 K-방산을 이끌 크고 작은 기업은? 어떤 무기체계 수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어떤 시장이 부상할 것인가?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방산 MRO’ 비즈니스의 전망은?

 K-조선 한·미 관세 협상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MASGA’ 프로젝트가 K-조선에 미칠 영향은? K-조선 삼총사가 추구할 새해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은? 우리 조선 생태계를 이루는 수많은 중소기업의 내년 전망은?

 K-반도체 화제의 주인공 HBM은 내년에도 메모리의 중심축이 될까? 2026년 시작될 6세대 HBM의 공급망, 수요처, 가격 등은 어떤 흐름? 2026년 ‘삼성 vs 하이닉스’의 숨 막히는 ‘진검승부’는 어떻게 펼쳐질까? 늘 주식시장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명암은?

 K-전력기기 2026년을 장식할 ‘주요 산업’ 리스트에 올라온 배경과 전망은? K-전력기기에는 어떤 비즈니스가 포함되며 어떤 기업들이 뛰고 있는가? AI 산업과의 밀접한 관계와 전력기기 및 전선 비즈니스의 단기·중기 전망은?

 K-바이오 위탁 생산, 바이오시밀러, 신약 개발, 기술수출이라는 K-바이오의 큰 줄기는 각각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 신약 개발 부문에서 최대 관심사는 어떤 제품이며, 제형 변경 등 기술수출의 전망은? 주목해야 할 크고 작은 바이오 업체들은?

 K-원전 세계가 환영하는 K-원전의 경쟁력은? 고비마다 ‘딴지를 걸어온’ 웨스팅하우스와의 관계는? ‘탈원전’의 후유증은 이재명 정부에서 걷힐까? 새로운 거대시장 ‘원전 해체’ 비즈니스에서 K-원전의 입지는?

 K-배터리 2차전지가 불황의 먹구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이유는? 전기차 시장의 침체가 길어지면 K-배터리는 어디서 탈출구를 찾을까? 중국과의 피치 못할 생존경쟁은 어디로?

밀물은 반드시 들이닥친다. 그냥 대책 없이 기다릴 것인가?
기회 포착과 수익의 극대화는 공부하고 준비한 딱 그만큼 주어진다!


경제와 비즈니스는 흐름이다. 지금까지 여러 산업·기업들이 흘러온 양상과 현재의 경제적 지형을 정확히 읽어낸다면, 미래의 (2026년의) 흐름을 미리 짚어 헤아릴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비즈니스 트렌드’ 전망이다. 예측되는 비즈니스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해서 활용하는 자는 여러 측면에서 기회와 이득을 얻고, 그 흐름을 놓쳐버리거나 그릇 읽어버리는 사람은 부득불 낭패를 볼 것이다.

경제와 비즈니스는 2026년 병오년에도 어김없이 도도하게 흐를 것이고, 시시때때로 파도와 밀물이 들이닥칠 것이다. 아무 준비도 대책도 없이 그런 위험에 그냥 노출될 것인가? 직장인이든, 투자자든, 정책입안자든, 학생이든, 연구자든, <2026년 비즈니스 트렌드>에서 새해의 추세와 흐름을 읽어내자. 다소 생경하고 난해한 부분이 있더라도 주눅들지 말고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힘을 기르자. 그 노력과 끈기가 결국은 모든 경제 활동에서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




내가 7개 주요 산업 가운데 방위산업을 맨 앞에 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북한과 아슬아슬하게 대치한 가운데 치열한 개발과 자립의 40년 역사, 최근 4년~5년의 눈부신 성장, 2025년 수출 실적 200억 달러 돌파, 계속 순항이 확실해 보이는 2026년, 그 어떤 산업 영역보다 밝은 단기·중기 전망, 2027년까지 ‘세계 4대 수출국’ 도약. K-방산을 2026년 비즈니스 트렌드의 선봉장으로 삼는 데 또 다른 이유가 필요하겠는가...... 이제 K-방산은 우리 수출 산업의 중요한 한 축이다. 수출 대상국도 과거 공산권 국가 포함 15개국으로 빠르게 늘어났다. 수출 품목도 가히 육·해·공을 아우르며 다양성과 고난도 첨단기술을 자랑한다. CNN 같은 언론이 한국을 미국 동맹국들의 핵심 무기 공급자로 부르는 이유다.
― ‘PART ONE/K-방산’에서

2025년의 한·미 관세 협상은 어쩌면 K-조선에 ‘중대한 고비(critical juncture)’ 혹은 변곡점이 될지도 모르겠다. 물론 협상은 폭넓은 산업 분야를 다루었지만, 우리 협상팀이 미국 측의 양보를 최대한 얻어내기 위한 ‘당근’으로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라는 깜찍한 이름의 조선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한 것이다. 이 사업의 요지는 한마디로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지금 미국의 조선업은 ‘빈사’ 상태이고 한국의 조선은 ‘훨훨 날아다니는’ 재주꾼이야. 그러니까 미국이 관세를 좀 더 낮춰주면, 우리가 대신 배를 만들어주고 수리·정비도 해주고 만드는 법도 가르쳐줄게. 어때?”
― ‘PART TWO/K-조선, 제2장 MASGA; 엉클 샘, 배는 우리가 만들어줄게’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권기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모건은행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시작해 1980년부터 뉴욕 월스트리트 본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금융에 만족하지 못하고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지에서 원자재-제조-무역-영화 등 여러 산업에 종사하며 실물경제의 일선에서 치열하게 뛰었다. 홍콩에서는 영화 평론·배급을 통해 국제적인 문화 콘텐트 교류 사업을 벌였으며, 2005년 영구 귀국한 후로는 출판사 ㈜베가북스를 이끌면서 저술과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AI 예감』(2024), 『2025 비즈니스 트렌드』(2024), 『챗GPT 혁명』(2023), 『트렌드 경제용어 2023』(2022), 『명쾌하고 야무진 최신 경제용어 해설』(2021) 등이 있으며, 연구와 저술 과정에 ‘매크로웨이브 경향’의 접근법을 활용한다. 50여 종의 영어, 독어, 프랑스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기도 했다. 영미권 도서로는 『덩샤오핑 평전』,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화이트 타이거』, 『부와 빈곤의 역사』, 『우주 전쟁』, 『살아있는 신』, 『첼시의 신기한 카페로 오세요』,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등을, 독어권 도서로는 『돈 후안』, 『항상 옳을 순 없어도 항상 이길 수는 있습니다』, 『신비주의자가 신발끈을 묶는 방법』 등을, 프랑스어 도서로는 『샬로테』, 『코리동』, 『어바웃 타임』 등을 번역해 펴냈다.

  목차

도입부 ‘큰 그림’ 보기
[1] 세계 경제, 트럼프 때문에 꼬였다
[2] 한·미 관세협정과 정상회담
[3] 미리 짚어 본 2026 한국 경제
[4] 중국이라는 블랙홀
[5] 나랏빚이 ‘무식해’

PART ONE / K-방산
제1장 글로벌 무기 수요 – 상황이 상황인지라 무섭게 증가하는 중
[1] 유럽, 실존적 위협 아래
[2] 미주 시장, 미국이 사면 모두 안심하니까
[3] 중동, 글로벌 무기 수입의 30%
[4] 동남아, 우리도 한국산으로 갈아탑니다
제2장 K-방산의 경쟁력 - 한국산 무기가 괜히 인기이겠는가
[1] ‘못 만드는 게 없는’ 기술·제조 경쟁력
[2] 가성비가 이 정도니, 침을 흘리지!
[3] ‘감동적’인 납품 속도
[4] K-방산 해외 진출, 그야말로 방방곡곡
[5] 고객 맞춤형에다 현지 생산까지
[6] 한국 무기? 정치적 부담이 없잖아!
제3장 K-방산 ‘ON LAND’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방산의 대장주
[2] 현대로템, 철도차량만 하는 줄 알았더니
[3] LIG넥스원, 하늘 방어는 우리에게 맡겨!
[4] 한화시스템, 우린 무기의 ‘두뇌’를 만들지
[5] 진화하는 육상 무기체계
제4장 K-방산 ‘AT SEA’
[1] 함정 수출, ‘H팀’ 꾸린 K-방산
[2] 잠수함, ‘핵’만 빼고 다 한다!
[3] 무인수상정, 인명 손실을 최소화하라
[4] MRO, K-방산의 블루오션
제5장 K-방산 ‘IN THE AIR’
[1] 보라매 전투기, 창공을 찢다
[2] 국산 헬기 수리온, 팔색조처럼 변신
[3] 드론
제6장 소·부·장, K-방산의 부지런한 일꾼
[1] K-방산 소·부·장 ON LAND
[2] K-방산 소·부·장 AT SEA
[3] K-방산 소·부·장 IN THE AIR

PART TWO / K-조선
제1장 글로벌 조선업, 엇갈린 전망
[1] 글로벌 조선업, 정점을 지났나?
[2] 갈수록 격렬해지는 한·중의 ‘한판 승부’
[3] 중소 조선사, K-조선 막내들에게도 낙수효과
제2장 MASGA; 엉클 샘, 배는 우리가 만들어줄게!
[1] MRO 기지 만들기, K-조선 막내들 불러와!
[2] 미국 조선업 확실히 “일으켜 세워주기”
[3] 마이너스 요소들, MASGA를 ‘좌초시킬’ 수도
제3장 고부가가치·친환경 선박; 배라고 다 같은 배가 아니다
[1] LNG 운반선
[2]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미래 먹거리 될까?
[3] 액화수소 운반선, 수소경제를 선점하라
[4] FLNG, 남들 다 포기해도 끝까지 버틴다
[5] SMR 추진 컨테이너선, 아직은 ‘개념 승인’까지
[6] 쇄빙선, 트럼프가 수요를 부추겼다고?
[7] 물 위에 둥둥 뜬 ‘바다 위 정유공장’
[8] WTIV, 해상풍력 발전을 위한 특수 선박
[9] 자동차 운반선, 이젠 우리도 자율운항 시대
제4장 K-조선 소·부·장; 여전히 부족하지만 꿈은 크게
[1] 선박 엔진, 20년 만에 독자 개발 60국 수출
[2] 윙 세일, 21세기판 ‘돛’을 아세요?
[3] 항만 크레인, 중국의 독점을 깨부수라
[4] 기타 K-조선 소부장

PART THREE / K-반도체
[1] 반도체 시장, 덩치 작은 메모리가 주도
[2] 중국·일본·미국, K-반도체를 가만 놔두지 않는다
제1장 HBM; 이걸 빼고는 K-반도체를 이야기할 수 없다
[1] HBM, 얼마나 큰 시장이기에
[2] HBM, 누가 필요해서 사가나?
[3] HBM, 누가 만들어 공급하나?
제2장 하이닉스 VS 삼성; 언제 봐도 흥미진진한 두뇌 싸움
[1] 하이닉스, ‘삼성’이란 아성을 무너뜨리다
[2] 이를 어쩌나, 삼성
[3] 덩치는 작아도 K-반도체 유망주
제3장 반도체 소·부·장
[1] K-반도체를 빛내는 소재·부품
[2] K-반도체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장비

PART FOUR / K-전력기기
제1장 전력기기 삼총사
[1] HD현대일렉트릭, 한 발 치고 나갔어
[2] 효성중공업, 황제주 탄생시킨 K-전력기기
[3] LS일렉트릭, HVDC 변압기까지
[4] 기타 K-전력기기 용사들
제2장 초고압 케이블 등 전선
제3장 냉난방 공조, 스마트폰과 맞먹는 규모
[1] LG전자, HVAC는 우리가 선도함
[2] 삼성, 공조 사업을 그냥 둘 순 없지
[3] 액침냉각

PART FIVE / K-바이오
제1장 CMO·CDMO, 의약품 대신 만들어줄게
[1] 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고의 위용
[2] SK, ‘P 프로젝트’를 괜히 시작한 게 아니지
[3] 셀트리온, 이젠 CDMO도 우리 영역이야!
제2장 바이오시밀러, 황금기에 접어들다
[1] 셀트리온, 한국 바이오시밀러의 대부
[2] 바이오에피스, 미국 시장 절반 이상 접수했어!
제3장 신약 개발, K-바이오의 창의력
[1] K-바이오 신약 개발 경쟁력, 어느 정도지?
[2] ADC; 단연코 항암제의 대세
[3] 비만치료제, 더 많이 더 안전하게 살 빼기
[4] '15초 주사'로 치매 잡는다?
[5] AI, 이걸 빼고 신약 개발이 되나?
제4장 기술수출
[1] K-바이오, 이제 우리 기술을 수출까지!
[2] SC, ‘제형 변경’이라는 매직
제5장 의료기기와 정밀의료
[1] 의료기기
[2] 정밀의료, 예측이면 예측, 치료면 치료까지

PART SIX / K-원전
제1장 원전의 일생과 원전 비즈니스
제2장 K-원전, 유럽 뚫고 미국까지
[1] 체코 원전 수주,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2] 26조 원 체코 원전, 저가 수주라고?
[3] 불가리아 20조 원전 사업, 현대건설이 땄어?
[4] 이젠 미국까지 진격
[5] 연구용 원자로까지 노리는 K-원전
제3장 원전 해체; 없애기가 만들기보다 어렵다
[1] 원전 해체; ‘경험한’ 나라 딱 3개, 한국도 시작
[2] 원전 폐기물 저장
제4장 SMR, 몸집 줄여 날렵한 원전

PART SEVEN / K-배터리
제1장 K-배터리 삼중고; 트럼프, 전기차 캐즘, 그리고 중국
[1] 좀 더 다양한 쓰임새를 찾아라!
[2] K-배터리 삼총사, 건재한가
제2장 K-배터리, 탈출구를 찾아라
[1] 46∅ 원통형, 보기 드문 K-배터리 우세
[2] LFP, 때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3] 전고체배터리, 2차전지의 미래니까
[4] ESS용 배터리, 이만한 대체 시장이 없어
[5] 로봇용 2차전지, 궁극의 목표는 휴머노이드
제3장 함께 신음하는 배터리 소·부·장
[1] 양극재
[2] 음극재
[3] 분리막
[4] 그 밖의 소재와 장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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