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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우리가 숨 쉬는 공기
기독교는 어떻게 서구 문명을 형성했는가
IVP | 부모님 |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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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늘날 서구 사회의 많은 이들이 교회가 죽어 간다고 진단한다. 기독교는 시대에 뒤처지고, 편협하며, 사회의 여러 문제에 책임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런 상황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이들도 있고, 외부에서는 기독교를 회의적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기독교의 메시지가 현대 사회가 자랑스러워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형성해 온 원천이라면 어떨까?

글렌 스크리브너는 이 책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이 고대 세계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는지, 생명, 가치, 의미에 대한 사고방식을 어떻게 진전시켰는지, 그리고 현대 사회가 기독교를 어떻게 오해하는지 역사적 맥락에서 차분하게 풀어 간다. 그는 기독교의 독특한 가치가 우리가 숨 쉬는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우리의 문화 속에 스며들었다고 주장한다.

  출판사 리뷰

현대 세계에 뿌리내린 핵심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
자유, 긍휼, 인권, 평등의 가치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오늘날 서구 사회의 많은 이들이 교회가 죽어 간다고 진단한다. 기독교는 시대에 뒤처지고, 편협하며, 사회의 여러 문제에 책임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런 상황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이들도 있고, 외부에서는 기독교를 회의적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기독교의 메시지가 현대 사회가 자랑스러워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형성해 온 원천이라면 어떨까? 글렌 스크리브너는 이 책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이 고대 세계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는지, 생명, 가치, 의미에 대한 사고방식을 어떻게 진전시켰는지, 그리고 현대 사회가 기독교를 어떻게 오해하는지 역사적 맥락에서 차분하게 풀어 간다. 그는 기독교의 독특한 가치가 우리가 숨 쉬는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우리의 문화 속에 스며들었다고 주장한다.

현대 사회는 정말로 탈기독교적 사회인가?
공기처럼 우리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기독교

많은 사람이 현대 사회는 자유와 평등, 인권, 정의, 과학적 합리성에 기초한 사회라고 생각한다. 오랜 세월 인류가 진보하면서 이런 긍정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쌓아 왔다고 생각한다. 반면, 기독교에 대해서는 강압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졌으며 반과학적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기독교적 가치가 중요한 판단의 근거로 작동했던 시대도 있었지만, 이제 사람들은 현대 사회가 더 이상 기독교의 영향 아래 있지 않으며, 기독교가 중요한 일에 대한 판단 근거가 되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인류가 역사 속에 쌓아 온 긍정적 가치들을 중요한 판단의 근거로 여기게 되었음을 다행스럽게 여긴다. 그러나 복음주의 목회자인 글렌 스크리브너는 현대인이 자랑스러워하는 인류의 도덕적 가치의 기원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보도록 권고한다. 서구 문명을 형성해 온 일곱 가지 핵심 가치, 즉 평등, 긍휼, 합의, 계몽, 과학, 자유, 진보의 가치관은 인류가 저절로 습득한 덕목일까? 저자는 역사적 맥락과 다양한 저자들의 주장을 통해, 이런 신념과 제도가 결코 저절로 생기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처럼 우리가 의존하고 우리를 형성해 온 가치들이 ‘기독교를 닮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유는 그 가치들이 기독교에서 기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현대 서구 문명에 기독교는 어떤 유산을 남겼는가?
기독교 혁명이 일으킨 도덕적 지진

이 책은 고대 세계에서부터 시작해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사회의 자연적 속성과 세속 세계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는 기독교의 독특한 가치와 성취를 보여 준다. 수치와 고문, 극단적 폭력을 상징하던 십자가가 혁명적으로 변화한 까닭은 무엇인가? 평등의 가치가 위협받는다고 느낄 때 그것이 ‘신성 모독적’이라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인간의 본성과 자연의 선택을 거스르는 기독교의 토대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 세계에서는 노예 살해도, 신체적 결함을 지닌 아동을 유기하는 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기독교는 1세기부터 약자를 보호하고 양육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의 도덕법 속에 심어 주었다. 한때 ‘암흑시대’로 불렸던 중세 1,000년의 시기에 수도원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서적이 생산되었고, 다양한 학문을 꽃피웠다. 또한 대성당이 세워졌고, 대학과 의회가 생겨났다. 노예제의 폐지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기독교적 확신을 품은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이 주도한 매우 크나큰 도덕적 성취였다. 동시에 저자는 많은 사람이 지적하듯, 기독교의 이름으로 저지른 종교재판의 범죄와 천동설을 주장하는 과학계를 지지한 오류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한다.

과학과 합리성의 시대, 기독교는 여전히 따를 만한 가치가 있는가?
TGC(The Gospel Coalition)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22년 전도와 변증 부문 올해의 책!

저자는 근대성 위에 선 현대 사회가 서구 문명을 형성해 온 일곱 가지 핵심 가치에서 기독교의 흔적을 버리려다 그 가치가 자라 온 뿌리를 스스로 잘라 내 버렸다고 비판한다. 찰스 스펄전이 경고했듯이, 서구 사회는 절반의 기독교만 가지려다 비참한 종교인들을 양산하고 말았다. 기독교라는 ‘제약’이 사라진다면 인간은 더욱 자유로워지리라고 믿었지만, 그 자리를 대신한 건 익명의 가면 뒤에서 서로를 향한 손가락질과 설교조의 비난이라는 사실을 고통스럽게 깨달았다. 그것은 예수님을 언급하지 않고 몰래 예수님이 주장하신 가치를 들여오려는 시도였다고 통렬하게 지적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래리 시든톱, 톰 홀랜드, 로드니 스타크, 조지프 헨릭 같은 저명한 비그리스도인 역사가들의 글을 통해, 기독교 역사가 우리의 도덕적 가치를 폭넓게 형성해 왔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1세기에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된 예수 혁명은 문화의 작은 부분에까지 확장되고 팽창되었다. 놀랍게도 왕국의 승리는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이루어졌다. 터무니없게 들리는 그 이야기가 역사를 바꾸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었다. 신자이든, 회의론자이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예수 혁명이 역사에 일으킨 소중한 가치들을 발견할 것이다.

■ 주요 독자
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의 긍정적 역할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그리스도인
 과거에 교회에 다녔지만 실망해서 기독교를 떠난 사람
 기독교에 관심을 가진 비그리스도인

이 장에서 우리는 로마인의 입장에 서 보려고 노력한다. 특히 우리는 그들이 십자가를 보았던 방식으로 십자가를 보기 원한다. 우리의 기이한 가치가 방해해서 그렇게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강간과 폭력, 불평등과 잔인성, 노예제와 고문에 의한 죽음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의 현대적 감수성이 발동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주어진 현실’로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더구나 이런 것들을 ‘마땅히 그래야 하는 바’라고 여기기는 분명 어렵다. 하지만 로마인들은 이 모든 것을 매우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십자가 아래에 설 때 그들은 우뚝 솟은 끔찍한 현실의 구조 전체를 시궁창의 수준에서 바라보았다. 십자가는 경멸할 만한 사람들을 짓누르고 제국, 사실상 우주의 ‘정의로운’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높은 곳에 있는 폭력적인 권력에서 나왔다. 십자가형에 희생된 사람을 바라보는 것은 가장 밑바닥에 있는 사람을 본다는 뜻이었다.
- 1장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의 밤 중에서

물론 그리스도인들은 신적인 하나님의 아들, 곧 신약에서 세상을 창조하신 “말씀”으로 묘사하는 분이 사람이 되셨다고 주장함으로써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었을 뿐이다(요 1:1-14). 켈수스는 두려워하면서 기독교의 하나님이 “우주 전체와 천상의 영역을 버리고 우리하고만 사신다”는 사실을 공포에 질려 언급한다. 하나님이 특별히 인간에게 복을 주신다는 생각이 교만이라면, 그분이 인간이 되신다는 생각은 얼마나 허황된 망상이겠는가? 켈수스에게는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바로 이것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진리다. (이 단어의 보편적 의미에서) ‘인간’이 ‘지배’하도록 세우심을 받았다면, 참된 왕께서는 당연히 인간으로 나타나실 것이다. 그분은 당연히 이런 방식으로 역사 안으로, 무대 중앙으로 들어오신다. 바로 인류가 그분이 “태초에” 그분 자신을 위해 마련해 두셨던 자리다. 인간이 되는 것은 정확히 이 하나님이 하실 만한 일이다. 그리고 그분은 친히 그분 자신의 세상을 조종하고 피조물을 집으로 인도하기 위해 그렇게 하셨다.
- 2장 평등 중에서

고대 세계에서 소년, 소녀와의 성관계는 그저 용인되는 정도에 그치지 않았다. 유베날리스, 페트로니우스, 호라티우스, 스트라톤, 루키아노스, 필로스트라토스 같은 작가들은 이를 칭송했다. 그들이 사용한 단어는 ‘소년애’, 즉 아동에 대한 사랑이었다. 그리스도인들은 한결같이 이 관습을 혐오했으며 그것을 다른 명칭, 즉 ‘아동 파괴’라고 불렀다. 고전 세계가 사랑이라고 부른 것을 그리스도인들은 학대라고 불렀으며, “이로써 어린이와의 모든 성적 접촉을 타락한 행동으로 이해했다.” 그리스도인 황제인 유스티니아누스가 통치하는 동안 소년애가 법으로 금지되었고, 학대가 발생하고 한참이 지난 후에도 기소가 가능해졌다. 설교를 선포하는 교회와 법률로 통치하는 국가가 함께 작용해 아동의 성적 대상화를 막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 4장 합의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글렌 스크리브너
영국 성공회 목회자이며, 저술, 강연,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다. 복음주의 사역 단체인 스피크 라이프(Speak Life)의 CEO로 그리스도께 속한 기쁨을 청중과 나누는 프로젝트들을 이끌고 있다. 2012년 스피크 라이프에 합류한 이후, 온라인 복음 전도 과정 ‘321’을 맡아 진행했고, 그가 쓴 여러 책들과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 교회의 신앙을 강화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개발했다. 전도에 대해서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접근 방식을 택하고 기독교 신앙의 교리에 대해서는 매우 헌신적 태도로 교계에서 좋은 평판을 쌓고 있다.『기독교, 우리가 숨 쉬는 공기』는 TGC(The Gospel Coalition)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2022년 전도와 변증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의 저서로는 The Gift와 Long Story Short가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서 살고 있다.

  목차

서론

1.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의 밤: 역사를 뒤흔드는 진동이 시작되다
2 평등: 우리는 어떻게 평등이 당연한 세상에 살게 되었는가?
3 긍휼: 왜 우리는 약자를 포기하지 않는가?
4 합의: 정의는 칼이 아닌 공감으로 가능한가?
5 계몽: 기독교가 없었다면 1,000년의 암흑이 사라졌을까?
6 과학: 과학을 탐구하도록 부추긴 믿음은 어디서 왔는가?
7 자유: 모든 사회는 노예제를 당연하게 여겼다?
8 진보: 우리는 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가?
9 왕이 없는 왕국: 왕국은 원하지만 하나님은 필요 없다?
10 당신의 기적을 선택하라: 터무니없는 이 이야기가 어떻게 역사를 바꾸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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