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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한자 어휘
콩트처럼 재미있는⦁話(화)聽(청)讀(독)作(작)의 지름길
모두북스 | 부모님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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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자를 말랑말랑하게 배우면서 쓰자고 주장하는 책이다. ‘말랑말랑’이란 말로 짐작할 수 있듯이 교과서나 교재처럼 한자를 가르치려고 드는 책이 아니라, 동서고금의 세상사를 콩트처럼 가져와서 술술 재미있게 읽어나가기만 해도 머리에 남도록 하는 책이다.

특별한 순서를 따질 바도 없이 표제어 110개 중에서 아무거라도 골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구한말에 불티나게 팔렸다는 육전소설처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질 텐데, 그토록 재미있게 읽히는 까닭은 두말할 나위 없이 지은이의해박한 지식 덕분이다.

  출판사 리뷰

절름발이 한자 교육과 한자 생활에 대한 문제 제기

우리 언어생활에서 漢字(한자)만큼 어정쩡한 존재가 또 있을까? 우선 교육부의 문교 정책부터 한자를 배워야 하느니 말아야 하느니 오락가락하다가, 실용 한자랍시고 1,800글자만 익히면 된다고 하더니, 이제는 책임지기 싫다는 양 너도나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漢字(한자)가 청량리로 가든 말죽거리로 가든 입에 올리는 사람조차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漢字(한자)를 알면 쉽게 풀리는 말이 부지기수가 아니던가? 영어, 독어, 불어에다 중국어, 일어는 물론 오대양 육대주 지구촌의 별의별 언어가 글로벌로 달려오고, 기술혁명과 데이터 혁명의 寵兒(총아)인 인공 지능 AI가 同居(동거)하자고 매달리는 판인데, 漢字(한자)에 대한 태도만큼은 철벽처럼 굳건해 보인다. 한글 전용의 국수주의로는 글로벌의 波高(파고)를 넘기 어렵다는 사실이 常識(상식)이 된 마당에 이제는 적어도 漢字(한자)에 대해서 빗장을 풀고 쓸모를 찾아야 할 터이다. 우리 민족 역사의 기록이나 언어생활로 미뤄보더라도 漢字(한자)의 빗장을 풀고 쓸모를 찾는 것은 인심을 쓰는 일이 아니라 제 자리를 찾아가는 길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漢字(한자)를 제대로 활용해야 한글의 우수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말은 逆說(역설)일까, 力說(역설)일까?

콩트처럼 재미있는 漢字(한자), 話(화)聽(청)讀(독)作(작)의 지름길

『말랑말랑 한자 어휘』는 漢字(한자)를 말랑말랑하게 배우면서 쓰자고 주장하는 책이다. ‘말랑말랑’이란 말로 짐작할 수 있듯이 교과서나 교재처럼 한자를 가르치려고 드는 책이 아니라, 東西古今(동서고금)의 세상사를 콩트처럼 가져와서 술술 재미있게 읽어나가기만 해도 머리에 남도록 하는 책이다. 특별한 순서를 따질 바도 없이 표제어 110개 중에서 아무거라도 골라 읽어 내려가다 보면 舊韓末(구한말)에 불티나게 팔렸다는 六錢小說(육전소설)처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질 텐데, 그토록 재미있게 읽히는 까닭은 두말할 나위 없이 지은이의 解縛(해박)한 지식 덕분이다. 책 표지에 ‘콩트처럼 재미있는’이라는 부제를 공연히 붙였으랴.
『말랑말랑 한자 어휘』의 장점을 한 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話(화)聽(청)讀(독)作(작)의 지름길’이라는 말로 집약할 수 있다. 言語(언어)로 이루어지고 言語(언어)가 목표로 삼아야 할 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이야말로 漢字(한자)라는 열쇠를 사용해야 술술 풀린다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AI 소통에 필수 불가결한 漢字_박창희 서울대병원 교수 [추천사]

오늘날 “甚深(심심)한 사과”라든지 “明澄(명징)하게 직조해 낸”과 같은 표현들이, 그 실제 의미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논란이 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이것은 특히 젊은 사람들 사이에 범람하는 인터넷과 SNS 언어들에 의해 기존 한자어들의 사용 빈도가 줄어들면서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어는 ‘변화’하기에 어쩌면 이런 현상은 자연스러울 수도 있으나 매스컴, 학술 서적 등 인쇄 매체에서는 여전히 한자어의 중요성은 늘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자어는 과거 선조들의 생각과 지혜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필자의 생각과 의도를 세심하게 표현하는 데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자 어휘 능력은 AI와의 원활한 소통에 필수 불가결한 에너지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 책은 110개의 한자 어휘를 4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골고루 배분하고 각 어휘의 뜻과 쓰임을 한 편의 수필처럼 풀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한자어를 구성하는 한자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또는 구성 원리가 눈과 귀에 쏙 들어와 박히도록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그런 과정에서 잘 모르던 한자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 한자가 가진 여러 뜻으로 쓰인 다양한 한자 어휘를 어렵지 않게, 책의 제목처럼 ‘말랑말랑’하게 깨우치게 됩니다.
중간중간에 동음이의(同音異義)의 한자어까지 제시하여 한자 어휘력의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마치 운동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기초 체력이듯이, 이렇게 익힌 한자 어휘 능력은 중고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극대화하거나 취업 준비 또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둔 직장인들에게도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든든한 기초 체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학생일 때부터 이러한 지혜를 가르쳐 주셨던 정성배 선생님께서 20년 가까이 한결같이 강조해주시던 내용이 이 책에 고스란히 잘 녹아 있습니다. 학생 때 받았던 가르침이 아직도 제 마음속에 남아 제 경력을 튼튼하게 뒷받침해주고 있는데, 책을 읽으며 다시금 그 지혜를 명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빨리 가는 지름길이나 샛길을 알려주지는 않을지 몰라도, 꾸준하게 멀리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등대 역할을 할 것입니다.

[머리말] 글로벌 文解力(문해력)에 날개를 다는 處方箋(처방전)

초등학생이 ‘默契(묵계)’, ‘便乘(편승)’, ‘保釋(보석)’ 등의 단어를 소리 내어 읽었다고 해서 그들이 이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아동이 아닌 성인도 이런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더라구요.
한때 매스컴에 오르내렸던 이른바 ‘심심한 사과’, ‘무운을 빈다’가 그 단적인 예라고 하겠습니다. ‘(마음이) 매우 깊고 간절하다’라는 뜻의 ‘심심(甚深)하다’를 ‘할 일이 없어 지루하고 따분하다’라는 뜻으로 잘못 이해한 것과, ‘싸움에서 이기고 지는 운수’라는 뜻의 무운(武運)을 ‘없을 무(無)’와 ‘운수 운(運)’이 합쳐진 ‘운이 없음’으로 잘못 이해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의 무지함과 무책임으로 돌릴 수만은 없어요.
이들을 한자 공포증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쓰게 되었죠. 설령 한글로 된 텍스트라고 해도 한자 또는 한자어에 대한 지식이 얕으면 그만큼 이해도가 떨어져요. 요즘 유행하는 말로, 문해력이 약하다는 겁니다.
영어에도 땀을 나타내는 단어에 ‘sweat’이 있고, ‘perspiration’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enius is one percent inpiration and ninety-nine percent perspiration. 발명왕 에디슨이 말했다고 알려진 문장이지요. 이 문장에서 ‘perspiration’ 대신에 ‘sweat’을 쓰면 아주 어색해집니다. 그 이유를 대기 위해 긴 설명은 하지 않겠어요.
우리 속담 ‘피는 물보다 진하다.’에서 ‘피’ 대신에 ‘혈액’을 쓸 수 없듯이, 단어를 적재적소에 쓰는 능력은 아주 중요하거든요. 한자어 ‘救濟(구제)’, ‘救援(구원)’, ‘救助(구조)’ 등을 정확하고 적절하게 쓰는 것은 더더욱 어렵고요. 또한 ‘나의 취미는 영화 鑑賞(감상)이다.’, ‘책을 읽고 각자 感想(감상)을 발표했다.’, ‘낙엽이 진다고 感傷(감상)에 젖어서는 안 된다.’ 등의 예문에서 각각에 쓰인 ‘감상’의 뜻을 정확히 알고 쓰는 사람도 많지 않아요.
물론 앞서 언급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를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로 바꾸어 표현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는지 몰라요. 그러나 ‘무운’을 어떻게 쉬운 말로 바꿀까 부딪쳐 보니 난감하고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어쨌든 독자가 작자(필자)에게, 또는 화자가 청자에게 자기네들 어휘 수준에 맞추어 표현해 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그리고 고유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자리에 맞춰 입은 옷처럼 딱 들어맞는 한자어를 구사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터득되지 않을 거고요. 그렇다면 해결책 또는 처방전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어요. 감기 예방에는 손 씻기가 최고라고 들었어요, 文解力(문해력)을 높이는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썼죠.
이 책은 110개의 한자어를 표제로 하여 먼저 각 한자어에 쓰인 한자의 짜임과 다양한 뜻을 알아봅니다. 그 다음으로 각 한자가 합쳐져 만들어진 다양한 한자어의 뜻과 쓰임을 풀어 말하는 방식으로 서술하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본문에서 다룬 단어의 유의어 혹은 동의어까지 함께 다루어 어휘력의 지평을 넓혀 나가려고 합니다. 예컨대, ‘더할 加(가)’는 ‘追加(추가), 添加(첨가), 附加(부가), 增加(증가), 倍加(배가)’ 등으로, ‘덜 減(감)’은 ‘蕩減(탕감), 削減(삭감), 節減(절감), 激減(격감), 遞減(체감)’ 등으로 확대 재생산되는 모습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자와 한자어에 대한 낯가림(?)이 있을 수도 있는 독자를 고려하여 콩트처럼 읽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을 끌어오기도 했지요. 그래서 ‘昇華(승화)’를 다룬 글에서는 ‘귀 잘린 자화상’을 그린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이야기를 깔아놓기도 했죠. 한편, 수준 높은 독자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짧은 한문 원문도 실어 한문의 소양을 높이려는 저자의 의도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이제 지식과 정보의 시대는 갔습니다. 방대한 지식과 정보는 AI를 따를 자가 없습니다. 이 대신에 AI의 힘을 빌려 개인의 의도에 맞는 정보를 찾아내는 의사소통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머릿속에 든 어휘의 양이 많아야 넘쳐나는 정보를 선별하여 수용하고, AI에게 개인이 알고자 하는 정보의 요구 조건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거죠.
이제 한자 어휘 능력이 학교의 교과 성적을 올리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된다는 얘기는 반만 맞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했을 때 남의 말을 못 알아들으면 속된 말로 돈 잃고 시간도 버리게 되기 때문이죠. 이런 점에서 이 책은 AI 시대의 문해력을 효율적으로 높여주는 책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내면서 신세를 지게 된 분들께 고마운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저자에게 책을 써볼 것을 권하고 하찮은 원고를 책 같은 책으로 만들어 주신 이재욱 사장님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여러 면으로 출판 사정이 열악한 가운데 잉태의 숲에서 잘 자라 이 책이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은 온전히 이 사장님 덕분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또 한국에서 구해 보기 어려운 <正中 形音義 綜合大字典>을 2년 넘게 빌려준 중고등학교 친구인 전 상명대 중문과 沈愚英(심우영) 교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자전은 집필하다가 의심스럽거나 막히면 눈을 띄워주고 앞을 시원히 열어주는 데 크나큰 도움을 주었죠. 그리고 3년 동안 師弟(사제)의 인연으로 맺어져 이 책의 추천사를 써 주신 서울대학교 병원 박창희 교수님께도 고마운 뜻을 표합니다.
외람되게 개인의 감회를 덧붙일 수 있다면, 묵묵히 옆자리를 지켜주면서 격려와 충고를 아끼지 않은 妻 김영순 여사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저자와 귀한 인연을 맺어 공덕을 함께 해주신 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올립니다.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오랫동안 준비했지만, 내용이나 형식 면에서 무척 부족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叱正(질정)을 귀 기울여 듣고 개정판이 나올 때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2025년 초여름의 폭염을 이겨내면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성배
부산에서 태어나 연지초등학교, 개성(開成)중학교,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와 동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여의도고, 중경고, 서초고 등 서울시 중고등학교 교사로 20년 재직했고, 수년간 EBS 국어 교재의 필자로 참여했으며, 서울 강남에서 10여 년 국어 전문학원 원장으로 활동했다.저서로는 『중학교 한문』(6차, 한샘출판사/ 7차, 한국교육미디어), 『고등학교 독서』(6차, 대한교과서/ 7차, 중앙교육진흥연구소), 『고등학교 국어 생활』(7차/중앙교육), 『고등학교 문학』(7차/중앙교육) 등의 교과서가 있고, 『초 국어학습법』(공저: 중앙 M&B) 등의 교양서가 있다. 한샘출판사, 지학사, 좋은책신사고, 중앙교육 등의 출판사에서 국어 자습서와 수능 국어 참고서도 20여 권 펴냈다.현재는 MZ 세대와 알파 세대의 文解力(문해력) 향상을 위해 漢字語(한자어) 어휘력을 발굴하고 정리하는 효율적인 방안을 연구하면서 이와 관련된 저술 활동에 邁進(매진)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AI 소통에 필수 불가결한 한자 어휘_박창희 서울대병원 교수
머리말/ 글로벌 文解力(문해력)에 날개를 다는 處方箋(처방전)_지은이 정성배
들어가는 말

제1장 一 & 日 & 平

加減(가감)/ 先後(선후)/ 看過(간과)/ 壓卷(압권)/ 失敗(실패)/ 混同(혼동)/ 冷笑(냉소)/ 視角(시각)/ 霧散(무산)/ 幸福(행복)/ 因果(인과)/ 感謝(감사)/ 止揚(지양)/ 考慮(고려)/ 危機(위기)/ 焦眉(초미)/ 衆智(중지)/ 典型(전형)/ 關鍵(관건)/ 斜陽(사양)/ 傍證(방증)/ 施惠(시혜)/ 濫用(남용)/ 延長(연장)/ 補完(보완)/ 端初(단초)/ 裏面(이면)/ 哀歡(애환)/ 卓見(탁견)

제2장 政 & 經 & 社


詭辯(궤변)/ 政治(정치)/ 發足(발족)/ 外遊(외유)/ 獨占(독점)/ 浪費(낭비)/ 鑑識(감식)/ 改閣(개각)/ 革命(혁명)/ 展望(전망)/ 需給(수급)/ 折衝(절충)/ 購讀(구독)/ 規制(규제)/ 逸脫(일탈)/ 白書(백서)/ 默契(묵계)/ 背任(배임)/ 棄却(기각)/ 與野(여야)/ 便乘(편승)/ 存廢(존폐)/ 配送(배송)/ 抗訴(항소)/ 利益(이익)/ 連帶(연대)/ 善惡(선악)/ 寄附(기부)/ 放漫(방만)/ 定着(정착)/ 密集(밀집)/ 緊縮(긴축)/ 戰略(전략)/ 保釋(보석)/ 就業(취업)/ 換率(환율)/ 豫約(예약)/ 負債(부채)/ 經濟(경제)

제3장 文 & 藝 & 體


莫强(막강)/ 更新(경신)/ 快擧(쾌거)/ 偶像(우상)/ 橫斷(횡단)/ 選好(선호)/ 浮刻(부각)/ 健脚(건각)/ 序幕(서막)/ 禁忌(금기)/ 素質(소질)/ 禮節(예절)/ 受容(수용)/ 演藝(연예)/ 飮食(음식)/ 映畵(영화)/ 絶唱(절창)/ 照明(조명)

제4장 科 & 技 & 醫


假說(가설)/ 缺陷(결함)/ 蓋然性(개연성)/ 檢診(검진)/ 突風(돌풍)/ 實驗(실험)/ 症狀(증상)/ 量産(양산)/ 常溫(상온)/ 次元(차원)/ 觀察(관찰)/ 半導體(반도체)/ 推理(추리)/ 偏差(편차)/ 昇華(승화)/ 靑寫眞(청사진)/ 充電(충전)/ 免疫(면역)/ 潛伏(잠복)/ 自擊漏(자격루)/ 反應(반응)/ 輸血(수혈)/ 隔離(격리)

부록 한자 숙어 300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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