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00가지 괴담(百物語, 햐쿠모노가타리)】는 일본의 전통적인 괴담회 형식 중 하나이다. 괴담 100개를 끝까지 이야기하면 진짜 「괴이한 것」이 나타난다고 한다. 기원은 알 수 없으나 주군을 모시며 이야기 상대를 맡았던 중세의 오토기슈(御伽衆)에게서 유래했다고도, 무사들이 담력을 시험하기 위해 시작됐다고도 일컬어진다. 어느 날, 한 소년이 시작한 100가지 괴담 말하기. 하룻밤에 하나씩 이야기를 읊는 소년의 목적은 대체 무엇인가?
출판사 리뷰
첫 번째 이야기, 길동무.
갑자기 나타나 자기를 따라오라고 하는 의문의 여성.
그녀의 정체는 무엇인가?
두 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물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준 이는 과연 은인인가? 아니면….
세 번째 이야기, 찰흙맨.
친구가 없어 외로웠던 내가 만든 어느 찰흙 인형.
어느 날 기괴하게 변한 ‘그것’은 자기가 인간이라고 주장하는데….
한 소년이 매일 밤 들려주는 괴담.
그 이야기의 끝에 기다리는 것은…?
시리즈 소개※【100가지 괴담(百物語, 햐쿠모노가타리)】이란….
일본의 전통적인 괴담회 형식 중 하나.
괴담 100개를 끝까지 이야기하면 진짜 「괴이한 것」이 나타난다고 한다.
기원은 알 수 없으나 주군을 모시며 이야기 상대를 맡았던 중세의 오토기슈(御伽衆)에게서 유래했다고도, 무사들이 담력을 시험하기 위해 시작됐다고도 일컬어진다.
어느 날, 한 소년이 시작한 100가지 괴담 말하기. 하룻밤에 하나씩 이야기를 읊는 소년의 목적은 대체 무엇인가?
틱톡 등 각종 SNS에서 화제만발!
‘Gen Z 세대가 선택한 옴니버스 호러 만화’, 개막.
목차
첫 번째 밤 길동무
두 번째 밤 잃어버린 물건
세 번째 밤 찰흙맨
네 번째 밤 배송 완료
다섯 번째 밤 유혹하는 물
여섯 번째 밤 생명선
일곱 번째 밤 수거책
여덟 번째 밤 싸움
아홉 번째 밤 저세상
열 번째 밤 달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