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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게으른 걸까, 시간이 없어서일까, 잘하고 싶어서일까?
풀빛 | 청소년 |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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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최근 청소년들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자기 통제력’이다. 자기 조절 능력인 자기 통제력은 또래 친구들과의 차이를 만들어 내며, 학업의 목표 달성, 충동이나 욕구를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감정과 스트레스 관리에도 영향을 미쳐 행복과 성공을 좌우한다.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 관심이 많은 고정욱 작가는 요즘 십 대에게 필요한 건 꼼꼼한 계획이 아니라, 자기 통제력이라고 말한다. 자기 통제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스스로 마음을 탐색해서 내가 왜 오늘 할 일을 매번 내일로 미루는지 깨닫는 게 먼저이고, 이후에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는 청소년들이 자기 통제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돼 있으며, 단편 에세이 형식이라서 읽는 재미도 크다. 저자는 직접 경험한 다양한 시행착오와 웃음 가득한 실수, 그리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로부터 받은 위로, 성공한 사람들의 피땀 눈물이 가득한 노력을 소개해 독자가 따라 하고 싶게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데, 그 어떤 따가운 잔소리보다 효과 만점이다.

  출판사 리뷰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이유는 뭘까?”
생각은 많고, 행동은 느린 십 대를 위한
내 마음을 이해하고 태도를 바꾸는 방법


최근 청소년들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자기 통제력’이다. 자기 조절 능력인 자기 통제력은 또래 친구들과의 차이를 만들어 내며, 학업의 목표 달성, 충동이나 욕구를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감정과 스트레스 관리에도 영향을 미쳐 행복과 성공을 좌우한다.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 관심이 많은 고정욱 작가는 요즘 십 대에게 필요한 건 꼼꼼한 계획이 아니라, 자기 통제력이라고 말한다. 자기 통제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스스로 마음을 탐색해서 내가 왜 오늘 할 일을 매번 내일로 미루는지 깨닫는 게 먼저이고, 이후에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는 청소년들이 자기 통제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돼 있으며, 단편 에세이 형식이라서 읽는 재미도 크다. 저자는 직접 경험한 다양한 시행착오와 웃음 가득한 실수, 그리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로부터 받은 위로, 성공한 사람들의 피땀 눈물이 가득한 노력을 소개해 독자가 따라 하고 싶게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데, 그 어떤 따가운 잔소리보다 효과 만점이다.

‘게으른 완벽주의’부터 ‘잔걱정’과 ‘무기력’까지
시간 관리와 마음 관리가 중요한 십 대에게
지금 필요한 생각 개조! 방법 개조! 행동 개조!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면, 게을러서가 아닌 경우가 의외로 많다. 유형을 살펴보면 게으른 완벽주의자, 과다 열정, 시간 관리 실패, 잔걱정, 무기력, 스릴을 즐기는 성향 등이 있다. 이 중에 두 가지 성향만 함께 가지고 있어도 매번 미루게 되는데, 나는 어떤 성향인지를 이해한다면 해결책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게으른 완벽주의자] 준비가 확실해야 시작할 수 있다
[과다 열정] 잘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시간 관리 실패] 항상 바쁘고 할 일이 많아서 힘들다
[잔걱정] 실수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과 불안이 있다
[무기력] 다 귀찮고, 즐겁지 않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스릴]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마감의 긴박함을 즐긴다

이 책은 십 대 청소년에겐 내 마음을 스스로 알고 달라질 수 있게 도와주고,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겐 우리 아이를 이해하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십 대에게 꼭 필요한 ‘자기 통제력’
‘오늘’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
밑줄 긋기 독서가 하고 싶어지는 책


‘오늘도 미루고야 말았네!’ 자책하며 후회한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중학교로 올라가면서부터는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 늘고, 다녀야 할 학원도 많아지고, 남보다 탁월한 재능과 실력을 갖춰야 하다 보니, 정해진 시간은 한정적인데 끝내야 할 일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다. 그렇다 보니 십 대 청소년들이 부모님, 선생님과 갈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바로, 오늘의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해서이다.
저자는 ‘오늘’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나’를 좀 더 발전시키고 싶다면 지금까지 해 온 생각, 방법, 행동을 모두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책 속엔 저자가 미리 밑줄 그어 놓은 메시지들이 있는데, 그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나만의 밑줄 긋기 독서를 하면 좋다. 연필을 손에 쥐고서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장에 줄을 치면서 읽으면 더욱 효과 있는 자기계발 독서가 될 것이다.




최근엔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말도 있더라고. 생각은 많고, 행동은 느린 십 대 청소년들이 많은 거지. 이 책이 그런 친구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이해하고 태도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정말 내가 게으른 건지, 시간이 없어서인 건지, 잘하고 싶어서인 건지 모르겠다는 친구들이 많은데, 나를 먼저 아는 게 중요하거든.
_머리말 <오늘이라는 축복>

긍정적인 자기 대화에서 정말 중요한 건,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거야. 닮고 싶은 사람이 있는 건 좋은 거야. 그리고 선의의 경쟁자가 있는 것도 좋은 거고. 멘토가 있는 것도 매우 좋아. 하지만 누군가와 똑같아지려고 애쓰는 건 좋지 않아. 나와 그 사람은 다르니까. 그래서 나의 고유한 장점을 발견하는 자기 대화가 필요해.
_<나와의 긍정적인 대화가 가지는 힘>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정욱
어린이·청소년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어릴 적 소아마비로 중증 장애를 갖게 됐지만, 각종 사회 활동과 문학 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다(약 380권). 아동 및 청소년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후보로 선정되었다. 또한 여러 편의 작품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려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잘하는 게 뭔지 물으신다면》,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작가의 대표 작품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아 연 300회 이상의 강연을 다니고 있으며,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목차

머리말 오늘이라는 축복

1장 생각 바꾸기: 생각은 형체가 없는 슬라임이야!
1. 잘하는 게 없다니, 무슨 소리야
2. 커 보이지만 정작 별것 아닌 고민
3. 나와의 긍정적인 대화가 가지는 힘
4. 자신감에 펌프질이 필요한 순간
5. 해 보죠 뭐. 재밌잖아요!
6. 미루면 눈덩이처럼 커지는 것들
7. 안 된다고 하니까 안 되는 거야

2장 방법 바꾸기: 방법은 얼마든지 달라져도 돼!
1. 막상 시작해 보면 방법은 생겨
2. 그동안의 방법이 틀렸을지도 몰라
3. 우선순위만 바뀌었을 뿐인데
4. 실천하는 힘과 탄력적인 계획
5. 결과의 차이는 스스로 하는 힘의 차이
6. 집중력을 높이는 세 가지 방법
7. 미루지 않는 습관 만들기
8. 가끔은 무작정 따라하기

3장 행동 바꾸기: 태새 전환은 강력해야지!
1. 우리에게 볼펜은 많아
2. 내가 먼저 달라질 때 달라지는 것들
3. 지쳤다면 쉼이 필요한 순간일지도
4. 언제까지 고민만 할 건데?
5. 경험해 봐야 성공해 보지
6. 습관과 루틴의 차이는 뭘까?
7. 자기 경영의 시작은 위대한 모방으로부터
8. 함께 발전할 친구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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