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최지예
이야기 만드는 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아이 둘을 돌보며, 늘 온갖 생각에 사로잡혀 있지만 마주 보고 한바탕 웃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안아 주는 따뜻한 세상을 생각하며 《우리는 고래》를 만들었습니다. 틈날 때마다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리고, 아이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후우후우》, 《사실은 말이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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