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물원에 가기 전에 미리 만나는 그림책이다. 물개들이 첨벙첨벙 헤엄치고, 판다가 사각사각 대나무를 먹는 모습이 한눈에 펼쳐지는 동물원 풍경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 플랩을 들추어 그 속에 숨어 있는 여러 동물을 찾아보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꾸벅꾸벅 졸고 있는 아빠 사자와 물을 뿜어 대는 코끼리, 줄에 대롱대롱 매달린 원숭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도 가득하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플랩을 들추며 동물의 생김새, 먹이, 생태 등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플랩을 들추며 동물들의 특징을 배워요!놀이 요소를 담고 있는 팝업이나 플랩북은 책에 대한 흥미를 높여 주는 유용한 도서입니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플랩을 열어 숨어 있는 그림을 찾아내는 것에 흥미를 느끼며 오랜 시간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영상이나 오디오처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정보가 아닌 아이가 직접 들추고 맞추며 알아 가기 때문에 관찰력과 풍부한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처음 만나는 동물원>은 동물원에 가기 전에 미리 만나는 그림책입니다. 물개들이 첨벙첨벙 헤엄치고, 판다가 사각사각 대나무를 먹는 모습이 한눈에 펼쳐지는 동물원 풍경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또 플랩을 들추어 그 속에 숨어 있는 여러 동물을 찾아보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지요. 꾸벅꾸벅 졸고 있는 아빠 사자와 물을 뿜어 대는 코끼리, 줄에 대롱대롱 매달린 원숭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도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플랩을 들추며 동물의 생김새, 먹이, 생태 등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관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물원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나요?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로 만나 보세요. 긴 혀를 쭈욱 내밀고 나뭇잎을 먹는 기린의 모습도 볼 수 있고, 뒤뚱뒤뚱 걷고 있는 펭귄들도 만날 수 있어요. 고릴라가 품속에 꼬옥 안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찾아보며 동물원을 둘러보아요.
★플랩을 들추고 눈으로 확인하며 관찰력?사고력을 키워요
플랩을 들추어 동물원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아보세요. 플랩을 들추고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웁니다. 또 '찾았다'는 성취감은 긍정적인 아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흉내 내는 말을 통해 언어 표현 능력을 높여요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매우 효과적이에요. 첨벙첨벙, 재잘재잘, 뒤뚱뒤뚱 등 동물의 행동이나 울음소리 등을 따라 읽으며 언어 표현 능력을 키워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