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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와 걷는 지금이 좋아
발길 닿는 대로, 미국 국립공원 트레킹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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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7355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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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트레킹의 사전적 의미는 ‘짐을 지고 도보로 여행하다’라는 뜻이다.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와 걷는 지금이 좋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담아낸 4인 가족 트레킹 에세이이다.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약 1년 반 동안 방문한 15개 국립공원 중 ‘트레킹’ 목적으로 탐방했던 13개 국립공원의 이야기를 담았다.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개인 혹은 부부 단위 여행에 비해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다. 아이들의 체력 관리에서부터 시작해, 먹는 것, 입는 것 등 사소한 것 하나 편하게 결정할 수 없다. 그럼에도 저자는 과감하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긴 여정 위로 올라선다. 가족 단위 장기 여행, 혹은 국립공원 트레킹을 준비하는 독자들이라면 저자의 앞선 경험이 더없이 귀중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진아
기록의 힘을 믿는 일기 쓰기 예찬론자이다. 국제통상학과를 전공한 후 무역 관련 일을 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는 관련 일을 그만두고, 아이를 키우며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에 도전했다. 취미생활을 프로가 될 때까지 해서 ‘프로취미러’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2022년 중순에서 2024년 초까지 네 가족이 미국에 체류하면서 미국의 여러 국립공원의 트레일을 트레킹했다. 귀국 후, 협력 교사와 영어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들과 미국 여행을 계획 중이었던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중에 미국 국립공원을 트레킹했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일기장을 들추어 글을 쓰게 되었다. 저서로는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와 걷는 지금이 좋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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