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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큐티인 2025.7.8
큐티엠(QTM) | 부모님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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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이혼 후 저희 집에는 가장의 존재가 사라졌습니다. 평새 교회를 다녔지만 가정이 깨진 뒤 방황하는 가족을 보며 저는 믿음을 잃고 마음 내키는 대로 살았습니다. 회피할 수 없는 고난이 와서야 비로소 하나님께 살려 달라 부르짖으며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 말씀으로 적용하며 재결합한 가족들의 간증을 들으며, 저도 회복의 소망을 품고 지속적으로 가족을 설득했고, 마침내 저희 가족은 다시 한 집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아버지의 행동 하나하나에 제 속의 쓴 뿌리들이 올라와 힘들었고, 아버지의 혈기를 겪으니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는 가족과 더 함께하고 싶어 하셨지만, 저는 한 달 만에 아버지께 전에 계시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아버지를 구원의 대상으로 섬기지 못하고 정죄하며, 죽기까지 낮아지지 못하는 저의 믿음 없음을 회개합니다. 이 일이 저 자신과의 영적 싸움이기에 말씀과 공동체에 구체적으로 물으며(삿 1:1-2), 아버지를 포기하지 않고 구원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삿 1:8-10).” (강세진)
- 《청년 큐티인》 7월 1일 묵상간증 중에서

“얼마 전 제가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에서 세일 광고 메일을 받았습니다. 죽음의 위기를 겪고도 다시 가사의 기생에게 들어간 삼손처럼(삿 16:1), 저 또한 드레스룸에 옷이 가득한 것을 알면서도 홀린 듯 마음에 드는 옷 2벌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비슷한 옷은 이미 많고, 환율을 따지면 그렇게 저렴한 것도 아니야’라며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했지만, … 속전속결로 결제를 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또다시 불필요한 지출을 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들릴라는 삼손의 힘의 근원을 알아내려고 여러 번 질문을 하고, 삼손은 들릴라에게 그만큼의 거짓말을 반복합니다(삿 16:7, 11, 13). 만약 삼손의 마음에 들릴라가 없었다면 그녀의 질문에 시간과 감정을 소모하지도 않았을 것인데, 자기 욕망에 빠져 계속해서 들릴라 곁에 머물며 거짓말로 힘 자랑을 합니다. 저 또한 제 눈에 보기 좋은 들릴라 같은 옷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합리적인 소비자라고 우쭐하며 결국은 유혹에 넘어가 불필요한 지출을 했음을 회개합니다. 이렇게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길 기도합니다.” (김보라)
- 《청년 큐티인》 8월 2일 묵상간증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큐티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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