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입사 동기는 칼퇴하는데 나는 왜 야근을 할까? 내가 밤새워 떠올린 기획은 왜 실행되지 못하고 그저 계획으로만 남을까? 회의 때 내가 한 말을 왜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 ‘일잘러’의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한 첫 직장, 언제부턴가 출근길에서부터 한숨이 나온다. 내 노력이 부족한 걸까?콰트로치즈와퍼와 ‘사딸라’ 버거킹 ‘3900원 세트’를 런칭한 마케터 최희진은 노력이 아니라 실력이 문제라고 말한다. 저자도 실수와 실패를 매일같이 겪으며, 자신의 노력 탓을 하던 초보 시절이 있었다. 어느 정도 회사 일에 익숙해질 무렵에는 회사 밖 생활이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일잘러로 거듭난다. 《원샷 원킬 업무력》은 마케터가 평생 한 번도 해내기 힘든 매출 턴어라운드를 세 번이나 달성하고 초고속 승진을 할 수 있었던 최희진의 업무 노하우를 빠짐없이 담았다. 모두 노력은 한다. 그 노력을 실력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북토크 안내1. 일시 : 2025년 6월 18일 (목) 오후 7시 30분 2. 장소 : 알라딘 빌딩 1층 강연장 (서울 중구 서소문로 89-31) 3. 출연 : 최희진 4. 모집 인원 : 50명 * 주의사항 : 북토크 티켓은 1인당 2장까지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하단 안내 참고) [티켓 구매 및 입장 관련 안내]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 * 동반인 동행 참석은 불가하며 신청자 본인만 참석 가능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2일 전 입장 관련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강연 2일 전이 주말, 공휴일인 경우 직전 업무일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발송 : 2025년 6월 16일(월) 예정) * 나의 계정에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를 기준으로 문자가 발송되니 문자발송일 전까지 나의 계정 내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강연장 입장은 7시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7시 30분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안내 시간 이전에 도착하셔도 입장 체크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별도의 사인회는 없습니다. * 물을 제외한 음식물 반입은 어렵습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구매내역 혹은 문자,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환불 관련 안내]- 티켓 취소 및 환불은 1:1 문의로만 가능하며, 입장 안내 문자 발송 예정일인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최희진
SPC섹타나인 멤버십마케팅 부문 부문장. KFC, 버거킹, 피자헛, 네슬레, 파파이스 등 글로벌 브랜드에서 신상품을 기획하고, 신사업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했다. 남들은 한 번도 경험하기 힘들다는 회사의 매출 성장 턴어라운드를 세 차례나 경험한 마케팅 전문가로 ‘사딸라’ 광고로 유명한 버거킹 ‘3900원 세트’와 전 세계로 수출되어 아시아 최초 미국 본사 메뉴로 채택된 ‘콰트로치즈와퍼’를 런칭한 장본인이다.한국 대기업, 외국계 기업, 중국 현지 법인 등 여러 기업 문화를 경험했으며 매장과 유통, 플랫폼 기반, 글로벌 브랜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 성과를 바탕으로 특진하여 팀원, 팀장, C레벨 임원 등의 직책을 모두 경험하며 포지션별 업무·관계 노하우도 터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