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강서연
바람이 불었다고 했다 썰매가 그린 동그라미 막내딸 정화의 감나무 그네 계란후라이를 훔친 엄마 검은장막문앞에 선 정화 나는 진달래가 좋아 27두 번째 외출가족이라는 한없이 가벼운 이름 바위고개 언덕모두에게 돌아온 정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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