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대륙별로 나눈 지도에 산, 강, 지명, 유명한 건축물 등을 표시해 한눈에 보기 쉽게 구성한 정보 그림책이다. 컬러 그림과 그 나라의 특징을 나타낸 그림들을 다채롭게 보여 주고,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 주요 도시, 특산물, 문화유산까지 특징적인 것을 쉽게 볼 수 있게 구성했다.
마지막 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가 있어 지금까지 보았던 나라의 국기를 볼 수 있고, 우리나라의 국기를 찾아볼 수도 있다. 지도에 쓰이는 딱딱한 표시 대신 작은 부분까지 잘 살아난 세밀한 그림으로 요리조리, 하나하나 짚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세상을 품고 세계 여행을 떠나자!‘하나의 마을’, ‘지구촌’이라는 말이 익숙한 요즘, 세계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지도는 세상과 세계를 넓은 시야로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어릴 때 부모님이 아이에게 지도를 선물하거나 벽에 붙여 두기도 하지요.
이 책은 대륙별로 나눈 지도에 산, 강, 지명, 유명한 건축물 등을 표시해 한눈에 보기 쉽게 구성한 정보 그림책입니다. 또, 컬러 그림과 그 나라의 특징을 나타낸 그림들을 다채롭게 보여 주고,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 주요 도시, 특산물, 문화유산까지 특징적인 것을 쉽게 볼 수 있게 구성했어요. 마지막 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가 있어 지금까지 보았던 나라의 국기를 볼 수 있고, 우리나라의 국기를 찾아볼 수도 있답니다. 지도에 쓰이는 딱딱한 표시 대신 작은 부분까지 잘 살아난 세밀한 그림으로 요리조리, 하나하나 짚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지요. 이런 그림만으로도 그 나라의 풍경을 머릿속으로 그려볼 수 있답니다. 많은 정보를 가벼운 책 한 권에 담아 아이들이 언제든지 볼 수 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책을 보며 어린이의 모험심과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키워 주세요.


작가 소개
저자 : 파스칼 에스텔롱
프랑스 에콜 불에서 실내 건축을 공부하고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다. 1984년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지금은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선사 시대>, <자연의 친구>, <가면 쓰고 부르는 동물 노래> 등이 있다.
목차
거대한 우주 속에 지구가 있어요 | 대륙은 좁고 바다는 넓어요 | 세계를 탐험해요 | 지구의 기후는 다양해요 | 지구 곳곳의 자연환경 | 여섯 대륙과 여러 나라 | 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아프리카 | 유럽 | 아시아 | 오세아니아 | 남극 |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