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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초능력이 사라진 날
주니어김영사 | 4-7세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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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느 날 자신에게 특별한 초능력이 있다고 여긴 아이는 그것을 더욱 개발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행동들을 하기 시작한다.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과 과감한 행동, 따듯한 가족애와 더불어 재기발랄한 그림이 눈에 띄는 유아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어느 날 자신에게 특별한 초능력이 있다고 여긴 아이는 그것을 더욱 개발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행동들을 하기 시작한다. 또한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을 초능력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과 과감한 행동, 따듯한 가족애와 더불어 텍스트보다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재기발랄한 그림이 눈에 띄는 유아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
겁내지 않고 모험을 하게 하는 힘은 상상력!
아이들이 가진 능력 중에서 어른보다 뛰어난 것은 단언컨대 상상력이다. 수많은 시인이나 화가, 예술가들이 어린아이의 감성과 순수함이 깃든 상상력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처럼, 아이들의 상상력에는 한계가 없고 무궁구진하다. 아이들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과 사건의 인과관계 또한 상상력으로 엮곤 하는데, 말이 안 되는 게 없을 정도이다. 그림책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의 핵심 역시 상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아이는 날 수도 있고, 벽을 뚫을 수도 있고, 동물이나 식물과도 대화할 수 있다. 또 맛있는 머핀 케이크에 집중을 잠깐 하면 단번에 사라지게도 할 수 있지만 항상 그게 통하는 것은 아니다(먹기 싫은 완두콩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의 상상력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언젠가는 줄어들거나 사라지거나 또는 이 그림책에서처럼 다른 대상에게 전이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는 상상력 대신 자신을 사랑으로 돌봐 주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위해 달려와 주는 부모의 초능력을 기대하고 기다린다. 오늘 여러분의 아이에게 초능력을 부려보는 것은 어떨까?

[내용 소개]

아빠가 아이를 두 팔로 번쩍 들어 올려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맛본다. 그 기분이 아주 좋았는지 아이는 자신이 하늘을 날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그날부터 자신의 초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해 본다. 침대 발치에서 까딱거리며 나는 연습을 하다가 여러 번 떨어져 다치기도 하지만 놀이터 미끄럼틀을 거꾸로 내려오면서 비행에 성공하는 기쁨을 맛본다. 그 후 아이의 초능력 실험은 계속된다.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초능력은 사물에 집중해서 사라지게 만드는 것!(그렇다고 매번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는 자신의 초능력 때문에 벽을 뚫을 수도 있고, 천장에 매달려 스파이더맨처럼 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의 감시 레이더 망에 걸려 혼이 날 때는 투명인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초능력으로 살아 있는 생물에게 명령을 해 따르게도 할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믿었던 초능력이 사라져 문제가 발생하는데……. 아이의 초능력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




  작가 소개

저자 : 미카엘 에스코피에
197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어요. 지금은 프랑스 리옹에서 아내,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수십 권 써냈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화성에서 온 담임 선생님》, 《미루는 미루기 대장》, 《저요, 저부터요!》, 《내 초능력이 사라진 날》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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