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인체에 무해한 헝겊책이다.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 아기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청각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눈금자가 표시되어 있어 벽에 걸어 두고 하루하루 커 가는 아이의 키 재기 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생쥐와 기린의 우정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는 한 권의 그림책 역할을 톡톡히 한다.
출판사 리뷰
바스락바스락 키 재기 헝겊책!태어나서 1년 6개월까지의 구강기 아기들은 주위 사물에 강한 호기심을 보이고 손에 잡히는 모든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 온몸으로 확인합니다. 이 시기 아기들이 입으로부터 얻는 감각은 여러 단계를 거쳐 몸 전체로 확대됩니다. 헝겊책은 이런 이유로 아기의 첫 책으로 가장 적합한 장난감이지요.
병풍처럼 펼쳐지는 <내 친구 기린>은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인체에 무해한 헝겊책입니다.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 아기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청각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눈금자가 표시되어 있어 벽에 걸어 두고 하루하루 커 가는 아이의 키 재기 자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쥐와 기린의 우정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는 한 권의 그림책 역할을 톡톡히 하지요.
내 아기의 첫 장난감으로 키 재기 헝겊책을 선물하세요. 아기의 키가 자라는 모습처럼 감각 발달과 뇌 발달도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바스락바스락 소리로 아기들의 청각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도와요.
● 한 권의 그림책으로도 손색없는 짜임새 있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 눈금자가 표시되어 있어 벽걸이용 키 재기 자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서예요.
● 미국 재료시험학회(ASTM), 유럽연합품질인증마크(CE),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모두 통과해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