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종이접기백과>와 <종이오리기 백과>을 세트로 묶었다. <종이접기백과>는 전통적인 종이접기부터 동식물, 탈 것과 실용적인 장난감까지 7종류의 종이접기의 유형을, <종이오리기 백과>는 종이와 가위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모양의 작품 만드는 법을 담고 있다.
<종이접기백과>는 학, 코끼리, 펭귄, 열대어, 매미 등 동물과 튤립, 도토리, 동백꽃, 초롱꽃 등의 식물. 그리고 요트, 제트기, 자동차 등의 탈 것과 사진기, 넥타이, 핸드백, 지갑 등 생활용품들을 접는 법이 80가지 이상 수록되어 있다.
<종이오리기 백과>에서는 자르는 사람의 개성이 풍기고 종이 색과 모양의 변화로 작품의 느낌이 변하는 것을 즐길 수 있도록 구상한 작품들을 담았다. 또한 종이오리기 작품을 모티브, 입체, 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수록되어 종이오리기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판사 리뷰
대표적인 종이공작법인 ‘종이접기’와 ‘종이오리기’의 백과를 모은 세트입니다. 포크를 쓰는 민족보다 젓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이 머리가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 세계 지능지수(IQ) 테스트에서 한국이 2등을 차지했고 1~5위까지가 젓가락을 사용하는 아시아 국가에서 배출되었습니다. 이는 손을 사용하는 것이 두뇌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와 종이 오리기는 섬세한 손운동을 할 수 있는 놀이입니다.
종이공작은 색색의 종이를 사용해 색채감각을 키우고 손과 눈의 협동 작용을 통해 기하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종이의 질감과 색을 접하며 아이의 감성이 성장합니다. 평범한 종이 한 장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는 응용력과 창의성도 키워집니다.
<종이접기백과>는 전통적인 종이접기부터 동식물, 탈 것과 실용적인 장난감까지 7종류의 종이접기의 유형을 담은 책입니다. 학, 코끼리, 펭귄, 열대어, 매미 등 동물과 튤립, 도토리, 동백꽃, 초롱꽃 등의 식물. 그리고 요트, 제트기, 자동차 등의 탈 것과 사진기, 넥타이, 핸드백, 지갑 등 생활용품들을 접는 법이 80가지 이상 수록되어 있습니다. 처음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되었고 현대에 응용되는 종이접기의 기본법칙부터 설명하기 때문에 창의력을 더하기 쉽습니다. 자녀와 함께 종이접기를 하며 유대감을 키우고 두뇌발달 뿐만 아니라 풍부한 감수성을 심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종이오리기 백과>는 종이와 가위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모양의 작품 만드는 법을 담았습니다. 밑그림 없이 도안을 보고 자르기만 하면 생각지도 못한 귀여운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종이오리기의 장점은 쉽고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처음 도전하는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고 따스함이 느껴지는 소박한 형태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르는 사람의 개성이 풍기고 종이 색과 모양의 변화로 작품의 느낌이 변하는 것을 즐길 수 있도록 구상한 작품들입니다. 또한 종이오리기 작품을 모티브, 입체, 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수록되어 종이오리기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