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붙였다 떼었다 내가 만드는 스티커 도감
- 신나게 스티커를 붙이면 나만의 명화 도감이 완성돼요!다빈치, 렘브란트, 르누아르, 고흐, 고갱, 클림트 등 대표적인 작가 12명의 주요 작품을 스티커를 붙이며 알아봅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한 권의 명화 도감’이 되어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명화 스티커 놀이를 통해 대표적인 명화를 재미있게 익혀 보세요!
명화 스티커 놀이로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워요!명화를 어릴 때부터 자주 접하면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며, 감수성도 풍부해집니다. 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명화 도서가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연령에 맞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명화를 접하게 해 주세요. 여러 가지 명화 감상법은 명화를 더욱 깊이 있게,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길러 줍니다.
<명화 스티커 도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명화를 즐기고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게 돕습니다. 시대별로 손꼽히는 12명의 작가를 선별해 주요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갤러리를 꾸미듯 스티커를 붙이며 주요 작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작품은 감상 포인트를 정리하여 부모와 아이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줍니다.
위대한 그림을 남긴 천재 예술가 ‘다빈치’, 생동감 넘치는 화려한 그림의 화가 ‘루벤스’, 농민을 사랑하고 따뜻하게 그린 화가 ‘밀레’, 불꽃 같은 삶을 산 천재 화가 ‘고흐’, 원시의 세계에 빠진 늦깎이 화가 ‘고갱’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화가들의 명화를 만나 보세요.
붙였다 떼었다 아이가 직접 만드는 첫 번째 명화 도감!<명화 스티커 도감>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명화 도감’이 됩니다.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창의성도 키워 줍니다. 단순한 흥미 위주의 스티커북은 한 번 붙이면 버려지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직접 만든 스티커 도감은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스스로 활용하는 동기 부여도 됩니다.
이 책은 유아들을 위한 책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볼 수 있게 제작했습니다.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를 사용하고, 스티커를 책자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고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책의 뾰족한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했습니다.
명화 속에 담긴 다양한 풍경과 사람들의 표정, 사물들을 보고 아이가 보고 느낀 대로 이야기 나눠 보세요. 좋아하는 그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명화 속 주인공이라면? 등등 놀이와 대화를 통해 명화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주세요. 아이는 부모님의 관심 어린 대화를 통해 더 크게 성장합니다.
이 책의 특징1. 시대별 대표적인 명화를 재미있게 배워요!
다빈치, 렘브란트, 르누아르, 고흐, 고갱, 클림트 등 대표적인 작가 12명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였습니다. 작가의 갤러리를 꾸미듯 스티커를 붙여 명화를 완성하고, 주요 작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간략한 작품 소개글과 감상 포인트를 실었어요!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 경향과 작품 설명을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은 큰 그림으로 싣고 감상 포인트를 정리하여 명화 속 이야기를 아이와 나눌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3. 완성된 책은 ‘내가 만든 명화 도감’으로 활용해요!
시대별 주요 명화를 소개한 이 책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명화 도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4. 스티커 놀이로 협응력, 인지력, 집중력을 키워요!
아이들은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명화를 감상하고 직접 스티커를 떼서 붙이는 활동을 반복합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과 인지력,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5.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만들었어요!
본문의 밑그림을 보고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붙입니다. 명화의 부분 스티커와 퍼즐 스티커 놀이를 통해 작품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잘못 붙였을 때는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하며 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6. ‘책 속의 책’ 형태의 스티커로 간편하게 사용해요!
스티커 놀이 책들은 대부분 스티커를 떼어 붙이고 나면 스티커가 있었던 자리에 흔적이 남습니다. 이 책은 스티커를 ‘책 속의 책’ 형태의 별책으로 제작하여 스티커 놀이를 할 때는 간편하게 뜯어 붙이고, 활동 후에는 한 권의 책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