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커다란 놀이판에 동물 자석을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요
책을 펼치면 570 Ⅹ 190 의 커다란 놀이판으로 변신! 43 개의 탈 것 자석을 붙였다 뗐다 반복할 수 있는 재미있는 자석 놀이책이에요. 앞뒤로 우리 동네와 타워 주차장을 오가며 여러 가지 탈 것 자석들을 척척 붙여 보세요. 고무 자석판을 똑똑 떼어 내면 43 개의 자석 장난감이 생겨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승용차나 유치원 버스부터 롤러, 공항용 소방차 같은 보기 힘든 차종까지 여러 가지 탈 것 자석이 43 개씩이나! 일본의 유명 자동차 완구업체 토미카의 모델 이미지를 다량 사용해 실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 같아요. 유명 장난감 사진을 사용했어요.
붙였다 뗐다를 반복하면서 손의 감각을 키워요! 자석으로 붙였다 뗐다를 반복하면 눈과 손의 협응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자력을 느끼며 손의 감각을 기르고, 왼쪽과 오른쪽 왔다갔다 주행하면서 방향 감각을 키워요. 안전 검사를 받아 아이에게도 안전해요. 제품의 안전성을 검사하여 KC마크를 받은 제품이에요. 안심하고 아이와 자석 놀이를 해 보세요.

작가 소개
그림 : 정민정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현재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성냥팔이 소녀], [비겁한 박쥐], [비가 와요], [꽃가마 탄 호랑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