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지와 정서를 통합시키는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시리즈 똘똘한 한 살 사물감성 세트 7권입니다. 아이들의 지능발들을 위한 7권의 그림책을 통해 사물에 대한 감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세트 구성
부릉부릉 자동차
신 나는 의자
콩닥콩닥 미끄럼틀
푸우! 풍선
빵 빵 빵
아삭아삭 사과
아장아장! 신발


출판사 리뷰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세트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학습을 통합시킨 1~3세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최신 뇌 기반 인지발달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인지그림책이다.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정서적인 경험과 함께 개념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똘똘한 한 살\' 인지그림책은 정서와 인지가 통합된 스토리텔링 방식의 개념그림책이며, 아기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앱북이 결합된 감성두뇌 프로젝트로 정서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구성1.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인지그림책 20종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전체 20종의 인지그림책과 앱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 각 권은 한 사물의 개념을 주제로 접근하여 기존의 플래시 카드 형식의 사물 인지책과 다르다. 사물의 개념이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통합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되어 아기 스스로 개념을 형성하게 한다. 사물의 개념이 잘 표현된 의성어, 의태어와 쉬운 어휘, 구어적이면서 시적인 언어 표현으로 아이의 귀와 말문을 틔우며, 배경이 생략되어 단순하면서도 사물에 대한 이미지는 세밀하고 깊이 있게 묘사된 그림이 아기의 눈을 사로잡아 이야기와 개념에 집중하게 한다. 돌 이후의 아기에게 초점책, 토이북 다음, 본격적인 창작그림책 이전에 읽히기 좋은 그림책이다.
본 프로젝트의 그림책들은 10~36개월 아기들을 대상으로 엄마들이 직접 읽혀 보고 의견을 내는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아기들 수준과 흥미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되어 출판되었다.
프로젝트 구성2.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앱북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인지그림책의 어플을 스마트폰으로 내려받아 아기 사진을 넣어 만
드는 앱북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 안에 있는 QR코드로 누구든지 쉽게 내려받아 분위기에 어
울리는 음악과 함께 성우의 구연으로 이야기를 즐길 수도 있고, 엄마가 주인공 대신 아기의 사진을 넣
은 후 엄마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들려 줄 수도 있다. 아기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앱북을 보면서 신기
해 하고, 즐거워하면서 풍부한 감성을 경험하게 된다.
똘똘한 한 살은 제품뿐만 아니라 감성두뇌 프로젝트로써 판매 수익금 일부는 나눔과 기부를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어 온 가족이 정서적인 독서환경을 만들어 가는 진정한 감성두뇌 프로젝트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은하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더라도 단순히 많이 아는 것보다는 그 속에서 사람살이의 참모습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쓴 책으로는 [한눈에 보는 우리 민속 오천 년],
[꿈틀꿈틀 흙이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박재현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어린이들과 재미있는 그림 대화를 나누고 싶어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대한산업미술가협회상, 서울일러스트레이터협회상 등을 받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환경부 우수 도서에 여러 권의 책이 뽑혔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들썩들썩 채소 학교], [왜 0등은 없을까], [하하의 마법 과자], [꼬물꼬물 세균대왕 미생물이 지구를 지켜요],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