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아이 창의력의 첫걸음, 감각과 감성을 깨우는 Baby Art Book 시리즈. 35년차 북디자이너인 할머니와 10년차 아트디렉터 엄마가 내 아이를 위해 직접 만든 베이비 아트북 시리즈다. 몬드리안, 칸딘스키 등 아티스트의 원화로 보는 추상 이미지들로 다양한 색채 대비와 조합으로 색상의 다양성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터미타임에 만나는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상상력과 안목도 자란다.
출판사 리뷰
내 아이 창의력의 첫걸음, 감각과 감성을 깨우는 Baby Art Book 시리즈.
35년차 북디자이너인 할머니와 10년차 아트디렉터 엄마가
내 아이를 위해 직접 만든 베이비 아트북 시리즈입니다.
- 몬드리안, 칸딘스키 등 아티스트의 원화로 보는 추상 이미지들
- 다양한 색채 대비와 조합으로 색상의 다양성 습득
- 터미타임에 만나는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상상력과 안목 쑥쑥!
- 콩기름 잉크와 친환경 종이 사용으로 우리 아이도, 지구도 건강하게!
<이렇게 사용하세요>
신생아라면 가시거리 25cm 간격 내에서 보여주세요.
누워있는 아이의 가장자리 또는 엎드린 아이의 얼굴 앞에 펼쳐주세요.
시신경 운동을 위해 좌, 우, 위, 아래로 움직여주세요.
패턴을 번갈아 보여주면 기억력 발달에 도움이 돼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희재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30여 년간 북디자이너로 활동하였고, 바바북스의 공동대표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습니다. ‘바바할미’라는 이름으로 바바북스에서 <베이비 아트북> 시리즈를 기획, 편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