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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난감이 좋아
크레용하우스 | 4-7세 |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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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 5권.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인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걱정인형들이 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나타났다. 상냥한 메리와 활기찬 인디, 소심한 라라, 멋쟁이 에코, 씩씩한 타타, 엉뚱한 찌지리가 엮어 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한창 크는 아이들로 하여금 협동과 배려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아이들이 걱정하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해 공감을 얻고, 주인공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배경을 실제처럼 만들어 제작하여 차원이 다른 생동감을 선사한다.

“저 사다리 소방차. 꼭 사고 말 거야!” 에코는 장난감이 아주 많은데도 계속 새 장난감을 산다. 그래서 에코의 장난감은 방 한쪽에 높이 쌓여 있다. 사다리 소방차를 산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에는 인디가 선물 받은 새 곰돌이 인형이 탐이 나는데….

  출판사 리뷰

일상생활에서 겪는 아이들의 걱정거리를 해결해 가는 메리와 친구들.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합니다.

새것만 갖고 싶어!

“저 사다리 소방차. 꼭 사고 말 거야!” 에코는 장난감이 아주 많은데도 계속 새 장난감을 사요. 그래서 에코의 장난감은 방 한쪽에 높이 쌓여 있지요. 사다리 소방차를 산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에는 인디가 선물 받은 새 곰돌이 인형이 탐이 났어요.
“얘들아, 내 곰돌이 인형이 없어졌어.” 잠시 후 인디가 울먹이며 친구들에게 왔어요. “어? 그 인형 에코가 가지고 있던데.” 에코는 말도 없이 인디의 곰돌이 인형을 가져가 버렸답니다. 사다리 소방차는 바닥에 버려 둔 채 말이에요. “에코는 새것만 좋아해.” 친구들은 에코가 걱정되었어요. 그래서 속닥속닥 에코를 위한 연극을 준비했답니다.
새 장난감에만 욕심 부리는 에코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연극을 본 에코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메리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동화
“걱정은 우리에게 맡겨 두세요!”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인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걱정인형들이 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상냥한 메리와 활기찬 인디, 소심한 라라, 멋쟁이 에코, 씩씩한 타타, 엉뚱한 찌지리가 엮어 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한창 크는 아이들로 하여금 협동과 배려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아이들이 걱정하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해 공감을 얻고 주인공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배경을 실제처럼 만들어 제작했습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걱정인형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새 장난감이 좋아>에 이어 또 다른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아이들을 찾아갑니다!

“우와. 새로 나온 소방차다.”
만화영화가 끝나고 장난감 소방차 광고가 나왔어요. 에코는 화면에서 눈을 뗄 줄 몰랐어요.
“저 사다리 소방차, 꼭 사고 말 거야!”

바닥에는 새로 산 사다리 소방차가 떨어져 있었어요.
“에코, 말도 없이 남의 물건을 가져가면 어떡해!”
“네가 안 주니까 그랬지.”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에코는 자다 깨서 소리가 나는 쪽으로 천천히 다가갔어요.
“난 에코가 딱 하루 가지고 놀다가 버린 로봇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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