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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뚜껑 열어라
시공주니어 | 4-7세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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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시리즈 127권. 실제로 작가가 어린 아들이 집 안의 소품들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다가 구상한 그림책이다. 집 안에 있는 뚜껑들로 재밌게 노는 아들을 보면서 이 흥미로운 뚜껑과 색깔을 결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놀이와 인지 발달을 결합시켰다. 아이에 대한 엄마의 따뜻한 시선과 사물을 보는 작가의 섬세한 관찰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것이다.

한 편의 주문처럼, 하나의 노랫말처럼 신나게, 큰 목소리로 “뚜껑 뚜껑 열어라”고 읽으며 책장을 넘길 때, 아이는 책읽기가 마치 하나의 놀이처럼 재미있고 쉽고 흥미로운 일로 여겨질 것이다. 리드미컬한 글과 귀엽고 따뜻하면서도 인상적인 그림을 선보여 온 윤지회 화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나 더욱 특별한 그림책이 되었다.

  출판사 리뷰

뚜껑 밑에 뭐가 있을까?
주문을 외우듯, 노래를 부르듯 신 나게 불러 보자!
"뚜껑 뚜껑 열어라."

까꿍 놀이 형식에 담은 별별 색깔, 별별 동물!
아이의 창의적인 놀이에 맞춤한 색깔 그림책


아이들은 놀이의 대가이다. 생활소품을 이용해 기발하다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논다. 《뚜껑 뚜껑 열어라》는 실제로 작가가 어린 아들이 집 안의 소품들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다가 구상한 그림책이다. 집 안에 있는 뚜껑들로 재밌게 노는 아들을 보면서 이 흥미로운 뚜껑과 색깔을 결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놀이와 인지 발달을 결합시켰다. 이 책은 아이에 대한 엄마의 따뜻한 시선과 사물을 보는 작가의 섬세한 관찰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그림책이다.
《뚜껑 뚜껑 열어라》는 뚜껑 놀이와 동물들의 특징, 그리고 각각의 색깔들이 접목된 흥미로운 아기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집 안에 있는 양수 냄비 뚜껑, 편수 냄비 뚜껑, 손잡이 없는 뚜껑 등 다양한 뚜껑 형태와 색깔이 나온다. 여기에 토끼, 앵무새, 개구리, 오리 등 동물들의 특색이 뚜껑 색과 대응을 이룬다. 뚜껑 색과 동물들의 색을 통해 색에 대한 강한 인상을 주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각각의 동물을 떠올리게 하는 “파닥파닥”, “깡충깡충”, “폴짝폴짝” 같은 의태어와 “앗”, “어머”, “이키” 같은 감탄사들을 통해 적당한 긴장감과 깜짝 놀람의 청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또 “뚜껑 뚜껑 열어라”란 명령형 글은 마치 그림 속 뚜껑을 실제 열어야 할 것 같은 재미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 책은 이 같은 착각을 어린 독자들이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페이지가 위로 넘어가게 되어 있다. 한 편의 주문처럼, 하나의 노랫말처럼 신 나게, 큰 목소리로 “뚜껑 뚜껑 열어라”고 읽으며 책장을 넘길 때, 아이는 책읽기가 마치 하나의 놀이처럼 재미있고 쉽고 흥미로운 일로 여겨질 것이다. 리드미컬한 글과 귀엽고 따뜻하면서도 인상적인 그림을 선보여 온 윤지회 화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나 더욱 빛을 발하는 작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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