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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세트 1 : 서양화가 편 (전5권)
길벗어린이 | 4-7세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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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명화와 놀면서 자연스럽게 감수성을 키우는 예술 놀이책이다.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다룬 명화를 이용해 먼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퀴즈로 미술 놀이를 즐기다 보면 스스로 그림에 빠져들게 된다.

아울러 책 후반부에는 예술가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고,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질문에 알맞은 그림을 고르다 보면 예술가가 살았던 시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에게 명화로 놀이를 즐기게 하자!

아이들은 3세부터 낙서형태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선과 형태에 대한 인지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 가장 많이 즐기는 놀이 중의 하나가 그림 맞추기 놀이입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아주 잘 그려진' 명화를 가지고 그림 맞추기 놀이를 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명화는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미적 감각의 기초가 되고, 그림에서 오는 느낌은 예술적 감수성 발달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시리즈는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명화와 놀면서 자연스럽게 감수성을 키우는 예술 놀이책입니다.
본 상품은 총 10권으로 구성된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시리즈 중 해외화가 편(1~5번)을 묶음 구성한 시리즈(전 5권)입니다.

▣명화를 가지고 어떻게 놀이를 즐길 수 있을까?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 『샤갈』을 펼치면 샤갈의 「자화상」 속 샤갈의 눈을 찾아보는 놀이로 시작합니다. 그림 속 모양이나 물체를 찾아보거나, 사용된 색깔도 찾을 수 있고, 베껴 그린 그림 들 중에 진품 명화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피카소가 여자 친구를 그린 「너쉬 엘뤼아르의 초상화」에서는 그녀의 옆얼굴을 찾아보는 놀이를 합니다. 앞모습 같기도 하고 옆모습 같기도 한 그림을 보다 보면 앞얼굴과 옆얼굴을 한눈에 다 볼 수 있게 되지요.
그림 속의 인물이나 물체의 그림자 찾기도 재밌습니다. 레오나르도가 그린 그림 속 주인공의 다양한 미소 짓는 입술을 찾아 연결해 볼 수도 있지요. 물론 틀린 그림 찾기, 그림 속 무늬를 찾아보거나 그림에 어울릴 만한 이야기를 주어진 낱말로 지어보는 것도 재미난 미술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 시대 천재 화가 김홍도의 「씨름」을 보고 그린 그림에서는, 빠뜨리거나 다르게 그린 네 군데를 찾는 놀이를 합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다룬 명화를 이용해 먼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퀴즈로 미술 놀이를 즐기다 보면 스스로 그림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울러 책 후반부에는 예술가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고,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질문에 알맞은 그림을 고르다 보면 예술가가 살았던 시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세트1(서양화가편) (전 5권)

①사랑과 꿈을 그린 화가, 샤갈
샤갈은 1887년 러시아의 비텝스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화가가 되고 싶어서,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미술 학교에서 그림을 배우며 화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손가락이 일곱 개인 자화상」, 「당나귀가 있는 러시아풍경」, 「포도주잔을 들고 있는 남자와 여자」, 「바이올린을 켜는 남자」 등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사랑과 꿈을 자유로운 상상과 풍부한 색으로 표현한 샤갈을 만날 수 있습니다.

②세상을 바꾼 예술가, 다 빈치
다 빈치는 1452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림만 잘 그렸던 게 아니라 재주가 많아 발명과 조각도 하고, 수학자, 건축가, 기술자, 음악가, 작가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유명한 과학자이기도 했던 다 빈치는 비행기가 나오기 500년 전에 상상만으로 하늘을 나는 기계를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의 미소」, 「낙하산」, 「자전거」 등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호기심 가득한 창조적인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게 됩니다.

③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 피카소
20세기가 낳은 천재 예술가, 피카소는 1881년 스페인의 말라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적 피카소는 학교 공부는 엉망이었지만, 그림 하나만은 기가 막히게 잘 그렸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광대옷을 입은 폴」, 「수영하는 여자」, 「책 읽는 여인」, 「너쉬 엘뤼아르의 초상화」 등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느끼고 본 것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표현하려고 노력한 피카소의 작품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④벽화 속에 살아 있는 화가, 조토
조토는 이탈리아의 수많은 성당 벽에 프레스코화(회반죽을 칠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매우 힘들고 수정이 불가능해서 몇몇 화가들만 사용하는 기법)로 유명한 화가입니다.
이 책에는 소개된 조토의 「소박한 경배」, 「아레조에서 쫓겨나는 악마들」, 「가나의 혼인 잔치」, 「최후의 심판」 등의 벽화를 통해 아이들은 700년 전의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고, 회반죽 벽에서 묻어나오는 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⑤빛을 그린 화가, 모네
빛을 그린 화가, 모네는 꽃과 나무, 하늘과 바다, 눈 내리는 풍경 등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인상파 화가였습니다. 모네가 살았던 시절에는 그의 그림이 아주 낯설고, 그리다 만 것으로 보여서, 사람들은 모네의 그림을 비웃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풀밭 위의 점심」, 「정원의 여인들」, 「인상, 해돋이」, 「생라자르 역」 등의 그림을 통해 눈에 보이는 순간순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모네의 화풍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실비 지라르데
프랑스의 작가로, 이야기도 쓰고 그림도 그립니다. 예술과 건축학을 전공했습니다. 1975년에 프랑스 파리에‘새싹 박물관’을 세웠습니다. 이 박물관은 어린이들이박물관에 전시된 것들을 즐기면서 예술, 과학을 비롯해 여러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미술과 과학, 역사에 관한 책을 썼고, 일러스트레이터 푸이그 로사도와 함께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한 책들을 여러 권 냈습니다.

저자 : 클레르 메를로 퐁티
지금까지 살면서 마음에 담은 소중한 가치들을 아이들과 나누려 애쓰고 있습니다. 허브 박물관을 세우는 일에 함께했으며, 전시회와 인터넷 사이트들을 기획하고, 동물이나 화가의 삶에 관한 책들을 썼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며,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칼레도니아에서 살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프랑스의 루브르 학교에서 일하면서, 세계의 신화와 동화를 소개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자 : 네스토르 살라
일러스트레이터.

  목차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 샤걀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 다빈치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 피카소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 조토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 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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