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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아 누가 똥 쌌어 (AR Book)  이미지

둥둥아 누가 똥 쌌어 (AR Book)
EBS 아기고릴라 둥둥
삼성당 | 4-7세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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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 978891401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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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기고릴라 둥둥이가 집 앞에 똥을 누고 도망간 범인을 찾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면 반짝이는 거울이 나타나고, 거울 속을 들여다보면 말랑말랑하고 긴 똥을 누는 범인의 얼굴이 나타난다. 이야기를 통해 동물들의 똥이 자신의 똥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고, 그림 속 똥이 누구의 똥인지 알아맞혀 볼 수 있다.

AR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책으로서, 증강현실을 지원하는 "삼성당 둥둥이 시리즈" 책 각 Page 의 이미지를 인식하여 3D 애니메이션을 삼성 단말기에서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둥둥이의 집 앞에 똥을 싼 범인을 찾아요!
고기를 먹는 사자, 풀을 먹는 코끼리, 프랑크톤을 먹는 물고기 등
동물마다 먹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똥의 모양이나 크기가 모두 달라요.
둥둥이와 함께 말랑말랑하고 긴 똥을 싼 범인을 찾아보아요.

“AR Book 뷰어가 지원되는 삼성단말”을
활용하면 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 AR Book 이란?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책입니다. 증강현실을 지원하는 삼성 단말기에 AR 페이지를 인식시키면 3D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AR BOOK이 지원되는 삼성 단말기에 한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AR Book이 지원 단말기
갤럭시 노트 / 갤럭시 노트2 / 갤럭시 노트 10.1 / 갤럭시탭 7.7 LTE / 갤럭시 탭 8.9 LTE
(갤럭시 노트 2는 ‘삼성앱스’ 첫 화면 하단의 ‘samsung 선정 Galaxy 특화 앱’ 카테고리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 AR Book 소개영상
- 첨부파일 ( AR Book_소개영상_1280_800.mp4 )

▷ AR 콘텐츠 목차
1편: 둥둥이를 깨워요
둥둥이가 쿨쿨 잠을 자고 있어요. 둥둥이가 일어날 수 있도록 깨워 주세요.

2편: 토이를 찾아요
둥둥이가 토이를 만나러 가요. 여러 친구들 중 토이 얼굴을 찾아보세요.

3편: 우드 발자국을 따라가요
우드가 사라졌어요. 길에 찍힌 발자국 중 커다란 우드 발자국을 따라가 보세요.

4편: 키튼을 잡아요
키튼이 이리저리 헤엄을 치고 있어요. 도망치는 키튼을 잡아 보세요.

5편: 차밍의 똥을 찾아요
동물마다 똥의 모양이 모두 달라요. 하얀 오줌이 섞인 차밍의 똥을 찾아보세요.

둥둥이와 친구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
둥둥, 토이, 차밍, 우드, 키튼이 모여 사는 써니랜드는 언제나 시끌벅적해요. 바나나를 차지하기 위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지고, 음악이 들리면 너도나도 춤을 추고, 서로 장난을 치다가도 금세 어울려 논답니다.
[아기고릴라 둥둥]은 EBS 교육방송과 투니버스를 비롯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입니다. [아기고릴라 둥둥]은 개성 넘치는 다섯 캐릭터가 익살스러운 표정과 동작으로 쉴 새 없이 웃음을 선사해 주고, 함께 뭉쳐 놀면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똥’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져요
어른들은 ‘똥’이라는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예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똥이라는 말만 들어도 까르르 웃으며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똥이나 방귀 등의 생리적인 현상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은 고기, 풀, 열매 등의 음식물을 섭취해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고, 몸속에 필요 없는 것들은 몸 밖으로 배출합니다. 음식물 찌꺼기가 항문을 통해 몸 밖으로 나온 것을 똥이라고 하는데 만약 몸속에 쌓인 찌꺼기를 배출하지 않는다면 계속 쌓여 병이 생깁니다. 어른들은 배변 활동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말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똥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아동 초기의 중요한 발달과업인 배변 훈련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동물의 똥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똥을 관찰하다 보면 모양과 크기, 냄새가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기를 주로 먹는 사자는 끈적끈적하고 냄새가 많이 나는 똥을 누고, 식물을 주로 먹는 코끼리는 커다랗고 둥글둥글한 똥을 눕니다. 또 플랑크톤이나 작은 새우를 먹는 물고기는 실처럼 가늘고 긴 똥을 누고, 타조, 닭, 비둘기 등의 조류는 오줌이 섞인 하얗고 물컹물컹한 똥을 눕니다. 이렇게 동물의 똥은 모양이 모두 다릅니다. 《둥둥아 누가 똥 쌌어》를 보며 동물들의 똥이 자신의 똥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고, 그림 속 똥이 누구의 똥인지 알아맞혀 봅시다.

반짝이는 거울 속에 범인의 얼굴이 뿅~
《둥둥아 누가 똥 쌌어》는 아기고릴라 둥둥이가 집 앞에 똥을 누고 도망간 범인을 찾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면 반짝이는 거울이 나타나고, 거울 속을 들여다보면 말랑말랑하고 긴 똥을 누는 범인의 얼굴이 나타납니다. 거울로 얼굴을 비춰 보면서 힘을 주며 똥을 누는 표정, 지독한 똥 냄새를 맡았을 때 표정 등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거울 놀이를 해 봅시다.

  목차

1편: 둥둥이를 깨워요
2편: 토이를 찾아요
3편: 우드 발자국을 따라가요
4편: 키튼을 잡아요
5편: 차밍의 똥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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