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EBS, 투니버스의 신규 유아 방영작 <시계마을 티키톡>
귀여운 토미와 틸리와 함께 신나는 모험 속으로 출발!<시계마을 티키톡 썼다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은?
국내 방영에 앞서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시계마을 티키톡>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함께 운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썼다지웠다 놀이북’입니다. 낱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제본하여, 마음 놓고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지웠다 똑똑한 놀이북> 구성32p의 알찬 본문 + 화이트보드용 펜
선 긋기, 도형 그리기, 캐릭터 그리기 등 순차적인 쓰기와 그리기 활동을 통해 아이의 운필력이 길러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우개가 딸려 있는 펜으로 마음껏 썼다 지우며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펜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냉장고 등에 붙여 놓으면 편리합니다.
국내 최초로 ‘시간’이라는 소재를 테마로 다룬 애니메이션, <시계마을 티키톡><시계마을 티키톡>은 대표 어린이 교육 채널인 EBS와 최고의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하반기 주목작으로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유아용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계마을 티키톡>은 지금껏 유아 애니메이션에서 다룬 적 없는 시간이라는 소재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보는 방법이나 시간의 개념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의 시간 개념에 대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가 펼치는 사건과 해결을 통해 협동심, 책임감, 문제해결능력 등을 길러 올바른 사회성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제작했습니다. 나무 질감으로 표현된 부드러운 색감과 뛰어난 퀄리티의 화면이 친근한 느낌과 신뢰감을 줌과 동시에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재미있는 스토리라인으로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수작입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애니메이션 줄거리한 시간에 한 번, 시간을 알리는 차임을 울리는 토미와 틸리는 차임 타임이 끝나면 시계 안쪽의 시계 속 세상으로 강아지 기차 포포티를 타고 돌아갑니다. 그곳에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토미와 틸리를 기다리고 있지요. 개구쟁이 아이들은 매번 기발한 모험을 즐기지만, 언제나 정해진 시간을 꼭 지켜야 해요. 바로 한 시간에 한 번 울리는 차임 타임이지요. <시계마을 티키톡>은 자유롭지만 모든 것이 시간에 맞추어 돌아가는 상상 속의 시계마을에서 토미와 틸리, 친구들이 펼치는 기발한 상상과 모험 이야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