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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송도아
안녕하세요.저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송도아입니다.여행을 가거나 카페에서 글을 쓰기도 합니다.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심심하기 때문입니다.왜냐하면 심심함을 깨기 위해서그래서 찾은 게 바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할 일도 생겨 나니까 힘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겨집니다.제가 글을 쓸 때의 마음은 행복한 마음도 있지만 시원한 마음도 있고마음이 평안합니다.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글을 써서여러분들께 인기인이 되겠습니다.
작가의 말
세상 사람들에게
● 도아야 뭐하니 ●
오늘도 즐거운 하루 09
나의 하루 10
따뜻한 차 한잔 12
2022년에는 13
그리운 날 14
나도 이제 어른이다 15
즐거운 추석 16
오늘이 그날이다 17
첫눈 18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날 19
추억여행 20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21
체험학습 22
안녕? 24
제주앞 바다, 다방에서 25
독도는 우리땅에서 26
생일 27
힐링 28
바닷가에서 야자수 밑에서 30
애써 눈물을 참아보려고 해도 31
술만 3번째 마시다 32
● 가족사진 ●
자는척 37
가족사진 38
사진 속 40
어느 한 카페에서 41
엄마, 아빠 날 웃게 만든다 42
행복한 수다 43
가족여행 44
비 내리는 창가에서 45
나를 한번 바라 봐요 46
어머니의 손 47
제비꽃과 함께 48
숲속에 있는 카페에서 49
우리 아빠는 50
수다 51
즐거운 일요일 52
나에게 건네준 한마디 54
가을바람 55
수다 왕 월급쟁이 56
나의 동생을 바라보며 58
엄마의 따뜻한 심장 소리 60
할머니가 해준 팥죽 62
● 나도 시인이 될래 ●
나도 시인이 될래 67
지금도 행복해 68
거기 누구 없어요. 살려주세요 69
나를 위로해 주세요 71
나는 요즘에 72
나의 꿈 73
내 마음을 훔친 작은 카페 74
바람 75
맑은 날 창밖에 앉으며 76
다방 77
레몬 78
감성카페 79
여기에 남아서 80
동심속의 추억 81
바람부는 날 82
하늘을 바라보며 83
멍하니 바라만 본다 84
옛날, 그 골목길 85
따뜻한 밥 한 끼 86
나는 지적 장애인이야 87
오늘은 좀 나 혼자 있고 싶다 88
봄이 왔나 봄 90
떨어진 나뭇잎 91
어느새 별이 된 고인 92
먼지 94
● 매일 그대와 ●
내가 좋아하는 배우 소개하기 099
12월의 첫눈 100
우리 좋았잖아 101
선물 102
수고했어 널 많이 사랑해 103
고백이라도 104
세상에서 아름다운 밤 105
비오는 창가에 앉아 106
다시 봄 108
비가 내리는 창가에서 109
오늘부터 1일 110
너 옆에서 내가 지켜줄께 112
우리 이제 그만하자 113
엄마의 글 114
아빠의 글 116
동생의 글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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