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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와 무시무시한 유령
책굽는가마 | 4-7세 |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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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즈 5권. 자신을 과대 포장하기 위해 없는 일을 있는 일처럼 거짓말한 막내 오또의 심적 갈등과 행동을 통해서 거짓은 항상 드러나므로 진실된 말을 해야 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시리는 막내 오또의 행동을 알면서도 직접적으로 막내 오또에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함께 놀이를 하면서 스스로 깨닫고 풀어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다락방에서 유령을 보았다는 막내 오또. 용감한 시리는 오또와 함께 다락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오또가 말하는 유령의 정체는 바람에 펄럭거리던 흰색 커튼이었다. 시리는 유령의 정체가 커튼이었다고 오또에게 말해 준다.

하지만 막내 오또는 둘째 오또와 첫째 오또에게 유령을 보았다고 거짓말을 하며 으스댄다. 유령이 보고 싶은 첫째 오또와 둘째 오또 그리고 막내 오또의 거짓말을 알게 된 시리까지 우르르 막내 오또의 집에 놀러오는데….

  출판사 리뷰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 이야기』시리즈 중에서 다섯 번째로 출간되는 그림책입니다.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리』와 『시리와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에서는 시리와 오또 삼형제가 자신들 앞에 닥친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시리와 께르뚜의 벼룩』, 『시리와 지저분한 친구 께르뚜』는 스스로 친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 되는 『시리와 무시무시한 유령』은 자신을 과대 포장하기 위해 없는 일을 있는 일처럼 거짓말한 막내 오또의 심적 갈등과 행동을 통해서 거짓은 항상 드러나므로 진실 된 말을 해야 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리는 막내 오또의 행동을 알면서도 직접적으로 막내 오또에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함께 놀이를 하면서 스스로 깨닫고 풀어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줍니다.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자라는 시리이야기 다섯 번째!

누구에게나 두렵거나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특정한 대상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시리와 무시무시한 유령’ 속에 나오는 시리와 그 친구들 또한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유령’이라는 존재지요. 하지만 시리와 친구들은 무서워하는 대상으로부터 피하거나 숨지 않고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기주도적으로 무서움을 극복하는 시리
막내 오또는 다락방에서 유령을 보았다며 벌벌 떱니다.
그러자 시리는 당장 유령을 보러 가자고 하지요.
시리는 막내 오또가 유령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바람에 펄럭이는 커튼이라는 것을 알고,
막내 오또가 무서워하지 않도록 합니다.
시리는 막내 오또처럼 막연한 대상에 대해 무서워하기 보다는 무서운 대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딪힙니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무서움을 극복하는 자기주도적인 면을 보입니다.

친구의 두려움을 놀리지 않는 시리
막내 오또는 다른 오또들에게 유령을 보았다고 하면서 유령이 무섭지 않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 한 것을 숨기기 위해 자신이 유령인 것처럼 장난을 칩니다.
시리는 막내 오또가 유령을 무서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그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막내 오또와 함께 유령놀이를 하면서 막내 오또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어 주지요.

놀이를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무서움을 극복하는 막내 오또
시리와 막내 오또, 첫째 오또, 둘째 오또는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낑낑거리는 강아지 훈스리를 유령이라고 생각하고 무서움에 벌벌 떨었습니다. 그러나 유령의 실체를 알고는 재미있어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유령놀이를 하면서 함께 웃고 즐깁니다.
무서운 대상으로부터 무조건 피하고 숨기 보다는 오히려 놀이 소재로 삼아 자기주도적으로 두려움을 극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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